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월요일 아침 6시 30분, 오늘도 사무실에 가장 먼저 출근했다. 직원들은 10시 출근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사장인 내가 가장 먼저 출근하는 이유는 2011년 1월 부터 실천하고 있는 습관이기도 하고, 방송국 촬영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작년 12월 출간된 <정리력, 인생과 공간을 바꾸는 힘>이 100만권 이상 판매된 후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첫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매일 수십건의 강의/칼럼/컨설팅 의뢰가 들어와 매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되었고, 3월 봄 개편에 신설된 TV 프로그램에 까지 출연하게 되면서 이제는 인기 연애인 못지않게 유명인사가 되어 버렸다.작년에 몇 방송국에서 출연 섭외 전화/미팅을 몇 차례 진행하였으나 주부가 아닌 남자라는 이유와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해서 방송에 나가지 못했을 때 많은 큰 결심을 하고, 책 출간과 컨설팅에 집중했던 6개월의 성과가 실로 엄청나지 않을 수 없다.사실 마음 편하게 길거리를 지나가는 것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 탓에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어 불편함은 있지만 '정리 컨설턴트'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갖었던 비전처럼 전국의 학생/주부/직장인들에게 서비스 하는 기업을 이루게 되었으니 그닥 슬프지는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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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래일기를 써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