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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4 책쓰기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 합니다. (2)
  2. 2010/11/30 아이패드(ipad) 장만 했습니다.
  3. 2010/10/20 네이버 오픈캐스트 덕분에 블로그 방문 폭증!!
  4. 2010/10/10 페이스북과 함께하는 [나비채마켓(벼룩시장)]_2010년 10월 10일
  5. 2010/08/27 대한민국 명강사 되기 프로젝트
  6. 2010/08/19 자산관리를 시작 했습니다. (9)
  7. 2010/07/19 페이스북에서 외국인 친추를 했더니~ (2)
  8. 2010/07/08 안경과 가방을 구입 했습니다. (2)
  9. 2010/06/25 링크나우 강남포럼 6월 정모
  10. 2010/06/06 한강을 가다
  11. 2010/05/30 개척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12. 2010/05/26 곱슬머리로 산다는 것 (9)
  13. 2010/03/29 진실하게 살아가기
  14. 2010/03/18 [유니타스클래스 북세미나] 무의식마케팅 (2)
  15. 2010/03/15 회사에서 마시는 커피가 맛없어 졌을 때... (7)
  16. 2010/03/13 Open Education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17. 2010/03/12 이대 자기경영카페 [The 1St Penguin]에 왔습니다. (2)
  18. 2010/03/10 홍대 '잔디와소나무' 에서 제대로(?) 보낸 독립 첫 날
  19. 2010/02/28 부항뜨고 떡볶이 먹으며 주말 보내기~ (1)
  20. 2010/02/13 김도형 대리 생일축하 파티^^ (1)
  21. 2010/02/11 [한국성과향상센터] 2010년 호프데이
  22. 2010/02/10 목동 최고의 맛집 <해선> 문닫다 ㅠ.ㅠ (4)
  23. 2010/02/08 [월간 전원생활] 특집기사 인터뷰 (2)
  24. 2010/02/03 1년에 하루 축하받고 싶은 날 생일~ (10)
  25. 2010/01/22 김민환 팀장의 생일 아침식사~
  26. 2010/01/11 황토팩으로 얼굴을 하얗게~ (2)
  27. 2009/12/11 감기몸살? 신종플루인가?
  28. 2009/12/06 요리에 도전한다-6탄> 떡만두국 (3)
  29. 2009/12/05 SLC 분들이 사온 고디바 초코렛과 쥬니버 선물세트 (4)
  30. 2009/11/28 SHOW IPHONE 런칭 페스티벌과 아이폰 체험기 (2)

책쓰기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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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꿈의목록에는 넣지 않았는데 작년부터 목표였던 책 출간을 올해는 꼭 이루기 위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합니다.

  • 목표 > 100일 동안 책쓰기
  • 실행방법 > 매일 6시 기상~8시까지 집중하여 글쓰기, 30분 생각, 90분 작성
  • 측정 > 정리력 카페에 '출석|소통' 게시판 남기기, 편집자에게 메일로 원고 보내기
  • 보상 > (정신적) 첫번째 책 출간에 대한 만족, (물질적) 맥북 프로 구입

정리 컨설턴트라는 일을 시작하고 책이 있으면 더 잘될 수 있겠다는 바램 때문에 책에 대한 필요성이 간절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욕심이였던 것 같습니다.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강의와 컨설팅, 카페운영 등을 통해서 얻게된 지식과 정보를 책에 담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동안 늘 시간 부족 때문에 미루웠던 목표... 올해 나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2011/01/24 06:31 2011/01/24 06:31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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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 장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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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출시되고 판매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 입니다. KT 에서 예약구매를 시작하던 날 ... 아침부터 홈페이지에서 예약구매 버튼이 활성화 되기를 바보같이 기다리다가 예약구매가 연기 되었는데 출장 다녀오느라 예약 구매가 시작한지 모른채 있다가 뒤늦게 신청해서 16차로 신청 되었는데 어제 오늘 수령하러 오라고 SMS가 날라 왔습니다.

KT 송파지사가 집앞에 있기에 9시부터 기다리려다 좀 오바인 것 같아서 9시 30분에 송파지사에 갔습니다. 한 사람당 30분 정도씩 시간이 걸려서 30분 조금 기다렸다가 순번이 되었는데 제 이름이 확인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알고보니 KT 송파지사는 2층에 있답니다. 황당^^ 씩씩거리며 계단으로 올라갔더니 사무실 같은데서 아줌마/아저씨(직원들) 들이 개통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수령받고 기쁜 마음으로 나왔지만 이거 케이스/액정 보호필림도 없으니 들고 다닐수 없어 박스에 고스란히 담은 채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강의하러 달려 갔습니다.

강의 마치고, 지하 1층 애플 매장에 가서 케이스를 좀 사볼까 했는데... 사려고 손을 뻣다가 마지막 1개를 누군가에게 뺏기고 허탈한 마음으로 다음 스케줄을 보러 나왔습니다.

지금 제 앞에는 아직도 박스에 아이패드가 놓여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커다란 아이폰 같은 느낌 입니다. 앞으로 이걸 활용해서 강의에 써먹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산 이유는, 애플 매니아 이기 보다는 스마트 패드가 바꿀 교육의 혁명을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명강사가 되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스피치, 마술 ... 이런것을 배우지만 저는 스마트한 도구 활용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키노트에 익숙해 져서 아이패드로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내년 초 쯤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2010/11/30 22:08 2010/11/30 22:08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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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덕분에 블로그 방문 폭증!!

수년간 운영해온 저의 블로그가 지난주와 오늘 오후까지 트래픽 때문에 접속이 안되었습니다. 처음엔 영문을 몰라 이래저래 알아보니 네이버 오픈 캐스트 때문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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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에 또 떳습니다. 지난주엔 트래픽 초과 전까지 8000명이 넘게 방문을 했고, 오늘은 4000명 정도 방문해 주셨네요. 호스팅 용량을 오늘도 등급을 올렸는데... 10만원 정도 투자한 것 같아요.


기쁜 일이지만... 외부에 있을 때 블로그가 막히면 정말 답답합니다. 티스토리로 옮기고 싶지만 용량이 너무 많아서 옮겨지지도 않고, 호스팅을 계속 높이려니 부담도 되고... 고민 입니다.


2010/10/20 15:00 2010/10/20 15:0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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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함께하는 [나비채마켓(벼룩시장)]_2010년 10월 10일

몇 달 전 페이스북에서 알게된 정혜인님과 '벼룩시장'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10월 10일(일) 강남역 성공을도와주는가게에서 Pm 1~7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행사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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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쁜탓에 준비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못 드렸는데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동안 선물 받거나 읽지 않은 책을 판매상품으로 몇 권 준비해 보았습니다.

나비채 마켓은 나눔/비움/채움을 의미하는데 벼룩시장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공모해서 선정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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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서 얼굴을 자주 뵌 분들이 많아서 낯설지 않네요. 오늘 판매되는 상품 수익금의 10% 이상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의미도 있고, 온라인 상으로만 뵈었던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네요~!


사진으로 구경 하세요~

2010/10/10 15:15 2010/10/10 15:15
윤선현

대한민국 명강사 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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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컨설팅을 사업 아이템으로 잡고 현재 집중하고 있는 일은 '강의' 입니다. 사람들에게 정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방법으로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책도 쓰고 있지만 11월 경 출간을 준비하고 있고, 인터뷰/칼럼도 종종 들어오지만 아직까지는 영향력이 큰 매체(일간지 등~) 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고, 올해 꿈 중에 하나인 TV에 출연 계획도 있지만 몇 번 방송작가 분들에게 섭외 요청을 받았는데 주부 대상 프로그램인데 제 이름보고 연락 하셨는데 제가 남자라고 깜짝 놀라셨습니다. '아침마당', '석세스TV' 같은 곳을 소개해 주시겠다는 분도 있으셨습니다. 책이 출간되면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간 교육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다양한 워크숍/특강/컨퍼런스 등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강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에 기억에 남는 강사 분들도 몇 분 계시고, 시간을 내어 한 달에 1~2번 정도의 외부 강의를 들으러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국내 최고의 강사가 되는 것 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몇 가지 실천하고 있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1) 강의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자.

현재 주강의 주제는 시간관리와 정리력 입니다. 시간관리는 4년 넘게 해왔던 분야이고 책/자료조사 등 오랜 기간 연구했던 주제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그간의 연구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리에 대해서는 현재는 마인드와 스킬에 집중된 특강 위주의 내용이지만 실사례와 조금더 현장(집/사무실/매장...)에 맞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2) 최고 명강사를 통해 배우자.

강의를 전문 분야로 활동하는 명강사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주로 기업체나 대형 강연장에서 그분들을 뵐 수 있습니다. 숫자를 헤아릴 수 없겠지만 아마 수십만명이 넘을 것 입니다. 그분들 중 최고 명강사의 강의를 찾아가서 듣는 것인데 사실 쉽지 않습니다. 제가 실행하고 있는 방법은 동영상을 찾아 보는 것 입니다. TV에 출연하거나 TED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세계 최고의 명강사의 동영상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3) 매번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

저는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께 강의안을 블로그/카페를 통해서 공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께 복습할 수 있는 자료를 드리자는 목적도 있고, 매번 강의 내용을 조금씩이라도 바꾸고 싶기에 강의를 준비할 때 조금씩 내용을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전달하는 방법도 중요하기 때문에 강의 스킬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매 강의 때마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마술쇼나 물쇼 같은건 제 스타일엔 맞지 않고, 감동을 주는것도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최근에는 간식도 준비하고 있고, 참석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대한민국 1% 강사가 되는 것 입니다. 최근에 강의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하루에 1건 이상씩의 강의섭외가 들어오고 있으니 몇 년 안엔 명강사로 명성을 날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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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ccessshop.co.kr/index.php?code=program&mode=view&id=569


2010/08/27 14:46 2010/08/27 14:4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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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를 시작 했습니다.

저의 2020년 목표는 1000억대 부자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창업을 했고, 이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약 10년 입니다. 시간관리 강의를 하면서 제 목표가 1000억 이라는 목표를 꼭 얘기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그 목표액이 너무 크지만 제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2번째 목표 입니다.

재테크에 대해서는 오래전 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관련 책도 읽고, 회사 생활하면서도 세미나도 많이 들었고, 보험쪽에 계시는 지인들을 통해서 보험/펀드 상품도 많이 가입 했습니다. 지금은 그분들은 다 일을 접으셨고, 저도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던 상품을 많이 갈아타거나 해약을 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제 스스로가 공부하고 싶지만 그게 여간 힘든게 아닌 것도 현실 이였습니다.

늘 마음속으로 바램이 있었다면 제 자사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품과 역량을 갖추는 분을 찾는 것이였는데 최근에 그런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0년 7월 19일, 성공을도와주는가게에서 진행되는 재테크 세미나에 참여 했습니다. 성공특강 강의 안내문을 통해서 언제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었는데 그날 마침 시간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2시간 세미나를 통해서 정리 컨설턴트로서 재정에 대해서도 전문 지식을 갖추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고, 이것을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도움주어 새는 돈만 관리해 줘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도 들었습니다.

세미나에서 강의를 해주신 서선영 PB님과의 미팅은 세미나 후 개인적인 미팅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라는 직업을 함께 하는 분이시라 관심분야도 비슷했고, 명강사가 되는 목표도 저와 같으셨습니다.

다음 미팅에서는 제 자산관리에 대한 도움을 주시기 위해 운영하고 계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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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교육... 구체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프로그램 이였는데 그날 계약도 하고 선물도 받았습니다. 그 선물은 '축복의 씨앗' 이라고 써있는 투명 지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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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상품기획 할 때 많이 만들어 봤던 파우치 제품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게 지갑 입니다. 사이즈는 남자들 와이셔츠 주머니에 쏘옥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이고, 이 지갑에 일주일치 용돈을 넣고 다니면서 그 한도내에서 지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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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내역은 씨앗 가계부에 영수증을 붙이고 내역을 기록해야 합니다. 자산관리 첫 미팅 후 건네주신 컨설팅 소개자료/가계부/지갑을 받아놓고 이걸 언제부터 사용할까 망설였는데 어제 저녁 세미나에서 뵙고 저에게 지갑 사용법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시고, 일주일치 용돈도 적어 주셨습니다.

투명지갑 사용안내 > http://cafe.naver.com/finemap/52

저의 일주일치 용돈은 18만원 입니다. 강의장 사용료, 교통비, 식사, 미팅 때 많이 사용하는 커피값이 다 포함해서 제가 적정한 수준에서 목표를 잡아 보았습니다.

오늘 사용 후 첫날을 보냈습니다. 외부 미팅이 없던터라 밥값과 영수증 붙이기 위한 딱풀과 음료수 값만 소비가 되었네요.

투명지갑에 "계획적인 소비가 부자를 만들고 즉흥적인 소비가 거지를 만든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용하던 지갑을 놓고 오늘부터 이걸 들고 다닙니다. 합리적인/의식있는 소비를 습관화 들이고 훈련하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2010/08/19 19:39 2010/08/19 19:39
윤선현
정리력_컨설팅 2010/08/19 19:39

페이스북에서 외국인 친추를 했더니~

요즘 컴퓨터를 부팅하면 메일/페이스북/트위터/링크나우/개인 블로그/카페/회사 블로그... 둘러보면 30분이 후딱 가버립니다. 어떤 분들은 그 많은걸 다 어떻게 관리하냐고 하시는데 사실 저도 참 힘듭니다.

힘들지만 안할 수 없는 일이기에 오늘도 열심히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저의 일상을 소통하고, 친구들의 안부를 확인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의 '친추'가 가끔 옵니다. 이상한 분들인지 사진/정보로는 사실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음란한 사진 같은거 올리면 바로 짤리는 것이 SNS 사이트가 갖고있는 특징이니까요~

친구요청이 오면 그냥 수락해도 상관없다 싶어서 몇 명의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얼마 전 친구가 되었던 외국인이 채팅으로 말을 걸어 왔습니다. 짧은 영어으로 힙겹게 얘길 했는데... 몇일 후 네 회사가 강남역에서  업설명회를 하니까 오라는 겁니다. 회사를 조회 해보니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였는데 저에겐 전혀 관심없는 분야라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대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쫌 웃긴 사건이 있었습니다.

친구 요청이 왔길래 그냥 수락을 했더니 채팅을 요청 했습니다. 'Hi~' 괜히 말해다간 시간 뺏길까봐 못본체 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핸드폰을 봤더니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습니다. 주소록에 없는 번호라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네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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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문자에 답문자가 왔습니다. 바로 같은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페이스북 친구지만...), 더군다나 외국인에게 걸려오는 전화라서 안받았습니다. 수차례 전화가 걸려와서 이거 아니다 싶어서 받았더니.... 뚝 끊기는 겁니다. 그분도 지쳐서 끊을려는데 제가 받았나 봅니다.

아무래도 불안해서 어떤 분인지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등록한 친구일 것이니 금방 찾을 것 같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누군지 못 찾겠더군요. 외국인.... 누굴까?

일하고 있는데 왠 외국인이 또 채팅을 요청 합니다. 'Hi~' .... 혹시나 해서 저도 'Hi~' 라고 했더니 나를 좋아한다... 자긴 대구에 있는데 7월 말에 인천에 3일간 간답니다. 그러곤 저보고 남자를 좋아하냐고 물어봤습니다. 헉! 그래서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해서... 머가 미안하냐고 했습니다. 인천가서 잘 놀라고 했습니다.

게이였나 봅니다. 페이스북을 하다보니 별 사람들 다 만납니다. 앞으론 외국인 친/추는 적극적으로 자제하려 합니다. 좀 우울한 밤이네요~

2010/07/19 00:18 2010/07/19 00:18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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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가방을 구입 했습니다.

그동안 구입하려고 했으나 미뤄왔던 가방과 안경을 오늘 장만 했습니다.

노트북 가방은 얻은게 많아서 몇 개가 되지만 어깨에 매는 것은 외부 활동이 많아져서 들고 다니면 한쪽 어깨가 불균형이 되는 것 같아서 장인 어른이 사용 하시던 XNOTE 노트북 옵션백을 가지고 다녔는데 수납 공간도 적고, 안에 들어있는 물건 꺼내기가 너무 불편해서 교체가 필요 했습니다.

안경은 집에서 쓰는 안경은 15년은 더 된 것이고, 외출용은 코팅이 다 벗겨졌는데 3중 압축렌즈를 써야해서 가격 부담 때문에 교체를 미뤄 왔는데 오늘 큰 맘먹고 렌즈 교체와 집에서 사용할 안경도 하나 장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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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지만 안경 20만원, 가방 47,200원을 하루만에 긁고나니...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정리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서 강조하기에 오늘의 지출이 잘못된 선택은 아니지만 노트북 할부 등... 월 고정 지출액이 있기에 당분간은 저렴하게 살려 합니다.

바뀐 안경과 가방을 들고 모임에 나갔는데 아무도 알아봐 주시지 않아서 사진으로 공개 합니다... ㅎㅎ


2010/07/08 01:43 2010/07/08 01:4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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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강남포럼 6월 정모

링큰우 강남포럼 부운영자가 되고 첫 정모를 준비 하였습니다. 서초동 지역 부운영자이신 백기락 회장님과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길 원했지만 월드컵, 홍보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포럼에서 성함으로 뵈었던 분들 몇 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좋았습니다.

강의를 준비해 주신 [한국세미나교육연구소] 백용식 대표님의 '내면의 자신감을 여는 비밀의 KEY' 교육을 통해 좋은 배움의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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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포럼, 새롭게 시작 합니다. 정기적인 모임 등을 통해서 지역모임 중 가장 영향력이 가득했던 지난 시간의 영광을 빠르게 회복 하고 싶습니다.

링크나우 강남포럼 > http://www.linknow.kr/group/gangnamforum


2010/06/25 01:06 2010/06/25 01:0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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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가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10시 고양시, 3시 잠실 강의를 다녀와서 집에와서 아내와 함께 한강에 다녀 왔습니다. 작년 10월 잠실에 이사와서 올림픽공원/석촌호수/한강이 근처에 있지만 겨울이 찾아와 자주 못나갔는데 날씨가 풀리니 주말이면 산책을 가는데 오늘은 한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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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나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휴게소에 들어갔습니다. 집에서도 가끔 시켜먹는 [또레오레]가 있네요. 순살치킨을 기다리며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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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늦게 나오고 양도 적고, 가격도 동네보다 비싸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맛있게 치킨을 먹고 석양을 바라보며 자전거 타고 개 산책, 자녀들과 함께온 사람들도 보면서 잠실인으로서 진정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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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18:38 2010/06/06 18:38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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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청년이 되어 가락동으로 이사 가기전까지 다녔던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세신감리교회를 수년간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분들로 인해 제 인생에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분이 김재용 목사님 이십니다. 제가 신앙적으로 방황할 때 김진홍 목사님의 책을 추천해 주었고, 그 책으로 인해 참된 신앙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김재용 목사님은 신학교를 졸업 후 세신감리교회/강서제일교회에서 교육 전도사로 목회 사역을 하다 필리핀 선교사가 되었고, 한국에 와서 목사 안수를 받고 거여동에 있는 브니엘교회에 부목사로 있었는데 당시 가락동에 살고 있었을 때 그 교회에 다니다 분당으로 이사해서 2년간 살다 다시 잠실로 이사 후 브니엘 교회에 출석하다가 땡땡이를 많이 쳤는데 방이동에 있는 교회에 담임 목사가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오늘 부임 후 첫 예배에 참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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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에서 13년간 목회하셨던 목사님이 은퇴 후 김재용 목사님이 담임을 맡게 되었지만 교인수가 거의 없는 개척교회와 다름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혜은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교인수를 채우기 위해 간것이 아니기에 제 삶에도 잃어버린 첫사랑도 회복하고, 지금까지 방황했던 신앙 생활의 질서를 잡고 싶습니다.


2010/05/30 17:11 2010/05/30 17:11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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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로 산다는 것

태어 날때부터 곱슬머리 였습니다.

머리를 하루라도 감지 않으면 완전 이상해 집니다.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이 부러워서 미용실을 겸하고 있던 첫 번째 회상서 매직파마 했다가 완전 바보같은 꼴이 된 이후로 머리에 무엇인가 하는것에 대해서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미용실을 다녀 보았습니다. 제 성격탓인지 한군데 미용실을 꾸준히 이용해 본적은 없었는데 ... 오늘 제 헤어 스타일에 대한 잘알고 계시는 세계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

시간관리/정리력 세미나를 통해 만나게된 마니아 헤어의 김경은 대표님과 정리 컨설팅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오늘 강의가 있어서 미용실에 가야 한다고 하니 저를 노원역에 있는 운영중인 미용실에 데려 가셔서 원장님께 저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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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년간 수많은 헤어 디자이너를 만났지만 영화 가위손을 보는 것 같은 현란한 가위질(?)과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해 주셔서 마음에 드는 헤어 스타일로 저녁 강의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자른 후 늘 문제는 관리하는 것이기에 기억하기 위해서 스텝분께 사진 촬영을 연출 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관리만 하면 멋쟁이 컨설턴트가 될 수 있겠죠?


2010/05/26 00:49 2010/05/26 00:4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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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게 살아가기

지난 주 금요일 네이트온 메신져로 아는 누나가 말을 걸어왔다.
 
김윤?? 님의 말 : 머해
윤선현 님의 말 : 일하는데 누난 목동살지?
김윤?? 님의 말 : 엉
김윤?? 님의 말 : 바뻐  ?
윤선현 님의 말 : 일주일에 출근하는 날이 적어서 지금은 좀 바쁜네
김윤?? 님의 말 :ㅎㅎ 그래
윤선현 님의 말 : 내가 목동에 있는거 알고 있나?
김윤?? 님의 말 : 아 그래  ?
김윤?? 님의 말 : 몰랏어
김윤?? 님의 말 : 부탁하나하자
윤선현 님의 말 : 머?
김윤?? 님의 말 : 지금 보낼돈이 잇는데 보안카드 두고나와서
김윤?? 님의 말 : 이체를못하고잇어
김윤?? 님의 말 : 대신먼저해줄수잇으면해줘
김윤?? 님의 말 : 저녁에돈줄게

몇 년만에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어온 누나가 갑자기 300만원을 꿔달라니... 그 때 알았다. 메신져 피싱이다...!!  네이트온에서 신고할 수 있는 버튼으로 신고 후 누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누나 메신져 해킹 당했어. 나보고 돈 꿔달래..."

나도 얼마 전 내 아이디가 해킹되어 아는 분들에게 문자/전화를 받은적이 있었기 때문에 연락 받은 누나도 나처럼 매우 당황했을 것이다. 메신져 창을 닫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나에게 돈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했다.

김윤?? 님의 말 : ???
김윤?? 님의 말 : 300만정도 가능해  ?
윤선현 님의 말 : 누나가 나에게 줄 돈이 1000만원이 넘는거 알어?
김윤?? 님의 말 : 같이 보내줄게
김윤?? 님의 말 : 지금 300만 가능해  ?

대화는 여기까지 이다. 장난 좀 쳐볼려고 했는데 계속되는 송금 요구에 대화를 계속하고 싶지 않았다. 메신져 종료 후 300만원이라는 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친한 사람들이라면 부담없이 꿔줄 수 있는 정도? 보통 직장인이라면 여유자금으로 갖고 있을 수 있는 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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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메신져/보이스 피싱으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고, 실제로 주변에서 돈을 입금해 주는 피해 사례를 들을 수 있을 정도다. 직원의 아는 분은 친하지 않던 동네 친구에게 돈을 보내주고 사이가 더 멀어져서 동네에서 만나도 아는체도 않하게 됐다고 한다.

세상엔 거짓이 너무 가득하다. 얼마 전 트위터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제시카를 보았는데 오늘 확인결과 소녀시대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배우 이민호도 7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연애인 1위지만 가짜로 밝혀져서 크게 뉴스거리가 된 적 있다.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것인가? "어느 누구도 믿지말라"는 인생 선배의 가르침을 가슴깊이 새겨야지만 이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비록 300만원의 여유 자금은 없는 능력자는 아니지만 진실되게 사람을 대하고, 짧은 140자의 메세지에 거짓을 담지 않기위해 노력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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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9:50 2010/03/29 19:5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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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클래스 북세미나] 무의식마케팅

어제 [유니타스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유니타스클래스] 북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초창기부터 아는 분들이 많이 근무하셔서 예전부터 잘알고 있는 회사였고, 창간호 부터 지금까지 얻어(?)보거나 회사에서 정기구독 신청해서 보고있고, 작년인가 시작한 독서통신교육 [유니타스클래스]를 회사에서도 진행했는데 다른 잡지/독서통신교육과 컨텐츠의 질적인 면에서 차별화 되고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지식의 축적과 연계 가능한 솔루션(제품; 단행본/노트...)도 제작되고 있어서 브랜드/마케팅/디자인/트렌드...에 관심있는 나에겐 친분관계를 떠나서 매우 관심있는 회사입니다.

제 2회 유니타스클래스 북세미나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마케팅에서 '무의식' 이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어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월이지만 눈발이 날리는 영하의 날씨를 뚫고 행사 장소인 역삼동 [나인후르츠미디어]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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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장 앞에 붙어있는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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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못한 분들을 위한 빵/과자/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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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을 위한 이벤트, 추첨하여 선물을 증정했다.

드디어 세미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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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해서 [나인후르츠미디어] 이상호 팀장님과 저녁 식사를 하려 했는데 회의가 길어져서 식사는 함께 못하고 세미나 장소에 준비된 빵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 했는데 팀장님과는 다음 기회에 함께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첫 직장인 [낮은울타리]에서 함께 근무했던 분인데 역삼동 프랭클린플래너에서 근무할 때 점심식사도 함께 할 수 있었는데 목동으로 회사를 옮기고 매우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강의장에는 마케팅 관련 회사에 다니거나 학생 분들이 가득 찼습니다. 세미나를 많이 다니고/강의하고 있지만 요즘 다양한 무료/유료세미나가 많아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으기 어려운데 나처럼 흔한 주제가 아닌 '무의식마케팅'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성함으로 봐서는 강사님이 여자분일거라 생각했는데 남자 분이셨습니다. 대흥기획/BBDO 등 광고회사와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강의하셨고, 한국광고계에 기여한 바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으신데 제가 광고쪽으론 잘 몰라서 강사님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었네요~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무의식마케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왜 무의식 마케팅'이 중요한가? 사람들의 뇌속에서 무의식 적으로 행동하고 선택하는 원인에 대해서 몇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추가적인 지식을 얻어야 겠지만 강사님이 소개하신 '7가지 무의식 코드'는 흥미 있었습니다.
균형 balance
전환 transformation
여행 journey
상자 container
연결 connection
자원 resource
통제 control
강사님이 저술하신 책을 행사장에서 구입을 못했는데 서점가서 사서 읽어 봐야겠습니다.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사람들의 무의식을 통찰할 줄 아는것이 '성공의 열쇠'를 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의식 마케팅 - 10점
정성희 지음/시니어커뮤니케이션


2010/03/18 01:00 2010/03/18 01:00
윤선현

회사에서 마시는 커피가 맛없어 졌을 때...

지난 주는 월요일 출근하고 수요일/목요일 외부에서 미팅/교육이 있어 오늘 매우 오랜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3월 부터 주 2일만 근무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아 개인시간을 3일 밖에 못 보냈고, 사무실에서 종종 나오고 싶었지만 보름간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마시는 한잔의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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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대해 고민하던 시점인 작년 말부터 '회사에서 마시는 커피'가 맛이 없어 졌습니다.

거래처에 방문하여 마시는 커피는 맛있는데~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회사가 싫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본부장 이라는 직급을 가진자에겐 심각한 고민이였습니다.

민감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제 입맛이 가장 빠르게 말해주고 있었던 것인가...?

얼마 전 사장님과 잘 얘기해서 근무조건을 바꿨지만 '퇴사'를 결심한 후 직원들에게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여직원들이 타주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라고 했더니 직원들이 돌아가며... 커피를 타주었습니다.

"미스 심~ 고마워~" 70년대 사장님의 느끼한 말투로 인사한 후 마시는 커피...

'아 맛있다' 이것도 회사 커피인데 왜 그럴까?

미스 박, 미스 김이 타주는 커피도 역시 맛있었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마시는 커피가 아닌 저의 커피타는 실력이 저질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였습니다.

회사에서 마시는 커피가 쓰게 느껴지시나요??

문제는 '당신의 손' 입니다.


2010/03/15 20:26 2010/03/15 20:26
윤선현

Open Education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 저녁 학동역 CO-UP 에서 진행한 [Open Education]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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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Open Education 사이트 Penguinstep Open Square Campus 를 개설하시고 열심히(4년 동안 하루 10시간씩!) 운영중이신 숙명여대 김형률 교수님(역사문화학과)과 CO-UP의 양석원 이장님께서 해외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사례와 한국에서 운영중인 사이트에 대한 소개...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하는 세미나 였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처음 참석해 보는 세미나...
  • 입구에서 트위터 계정을 적어서 참석여부를 확인하네요.
  • 생각해보니 세미나에 참석해 본게 정말 오랜만...
  • 노트북(특히 맥이 많았음) 가져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아는분이 없어서 무지 어색해서 한마디도 안했는데 몇몇 분들은 그래도 굉장히 적극적인 편~
이 세미나를 통해서~
  •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Open Education 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향후 저도 이런 형태의 '정리를 주제로 하는 온라인 스쿨'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 블로그 템플릿인 'WORD PROCESS' 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간단하게 함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verygoodceo.wordpress.com/
세미나에서 알게된 국내/해외 Open Education 사이트
http://storynory.com/ (무료 동화구연 사이트)
http://ctl.swu.ac.kr/ (서울여대)

2010/03/13 09:58 2010/03/13 09:58
윤선현

이대 자기경영카페 [The 1St Penguin]에 왔습니다.

플랜데이즈 정기레터(월 2회 발행)에 '정리'에 대한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한국리더십센터 계열사이기 때문에 얼마 전 직원과 점심 먹으며 얘기하다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인데 '정리력 100일 프로젝트' 라는 책을 쓰는데 좋은 발판이 될 것 같고, 세미나도 홍보할 수 있어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완전 초보작가에게는 칼럼 하나 쓰는것도 무척 괴된 노동이였습니다. 몇 일전부터 고민만 하다가 원고 마감일을 하루 어긴 오늘 오전에 마무리 하여 보냈습니다.

황급히 광화문으로 이동하여 [생명의말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선영 여사님을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먹고, [서울문고] 본사에 근무하고 있는 박종석 대리님을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 이대에 있는 자기경영카페 [The 1st Penguin]에 왔습니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책을 주어서 오늘도 가방이 꽉 찼습니다. (이거 좋아해야 하는거죠?)

[더 퍼스트 펭귄]은 지난 화요일 트위터를 통해 급번개로 만나뵌 @TalentWeb님을 통해 알게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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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펭귄 http://the1stpenguin.com/

장소가 매우 훌륭합니다. 1인 공간도 아주 많고, 모든 공간에서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고, 무선인터넷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조용하고 저렴 합니다. 앞으로 여길 자주오게 될 것 같네요. 4월 스터디모임도 여기서 하려고 합니다.

카페 생활자로 보낸 2일차는 여기서 보냅니다. 내일 정리력 스터디모임 준비하고, 이따 7시 30분에 트윗밋에서 알게된 [Open Education 세미나]에 갑니다.

트위터가 제 생활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2010/03/12 17:37 2010/03/12 17:37
윤선현

홍대 '잔디와소나무' 에서 제대로(?) 보낸 독립 첫 날

주 2일 정도만 출근하기로 하고 지난주가 첫 주였는데 최근에 계약한 곳 미팅/교육 등으로 외부 미팅으로 정신이 없었고, 이번주에는 월요일 출근하고 어제(화요일)가 그토록 해보고 싶었던 "출근하지 않고, 카페에서 시간 보내기"를 해볼 수 있는 첫 번째 날이였다.

1. 노트북 사망신고

갑자기 노트북에서 인터넷이 잡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오늘 확인결과 바이러스 때문이였고, 사내 인터넷망을 통해 몇 명에게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번 밀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친구가 윈도우즈7 설치 후 컴퓨터가 엄청 빨라졌다고 자랑한게 생각나서 복원을 하지 않고 그놈을 깔아보고 싶었다. 화요일 조금 늦은 시간에 일어났지만 노트북이 안되니 혈액이 막힌 것 같이 기분도 별로구 당장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막막했으나 집에 있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약속도 있어서 홍대로 출발했다.

2. 유니타스브랜드 조선화, 신현선과 점심식사&커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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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는 첫 직장 친구(조선화)와 후배(신현선)를 회사근처 작고 분위기 있는 파스타 집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심지은 선생님이 강력 추천한 <좋은생각>에서 운영하는 '잔디와 소나무'로 이동했다. 최근에 나온 '유니타스브랜드'와 최근에 새로운 컨셉으로 출간한 'KeyNote'를 선물로 주어서 펼쳐보며 마케팅 관련한 이런저런 얘길 나누었다.


3. 트위터를 통한 첫 번째 번개

오후에 행사가 있어서 급한일 처리 때문에 잠깐 사무실에 가서 다시 온다고 떠난 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트위터'에 그들과 함께 찍은 사진찍은 것을 올렸더니 @TalentWeb 님께서 '유니타스 브랜드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 마침 홍대에 계시다'고 하셔서 뵙기로 했다.

@TalentWeb 님은 지난주에 신청해놓고 못 간 세미나메신저에서 주최한 <종족의 시대가 온다 - New 인맥론> 강의를 하셨던 분이셔서 꼭 뵙고 싶었는데 이런 급만남의 기회가 찾아오니 나로서는 신기할 노릇이였다.

@TalentWeb님과 함께 동행하신 권행복 님과 이런저런 영양가 있는 얘길 나누었고, 앞으로 '좋은 친구'로 계속 연락하기로 했다. 유니타스브랜드 신현선도 (나도 오늘 처음 만났지만) 소개해 주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지만 느껴지는 '끌림'이 있고, 굉장히 열정적인 분이셔서 매우 좋은 만남이였다.

4. [좋은생각] 정민희 누나도 만나고...

약 1년 전 [좋은생각] 디자인 실장으로 자릴 옮긴 민희 누나를 오랜만에 보기로 했는데 인쇄감리 때문에 외부에 나가셔서 신현선을 잠깐 이야기를 더 나눈 후 혼자 몇 분을 보내는데 누나가 도착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었다. 우연찮게 첫 번째 직장에서 근무했던 조성은씨도 카페에 볼일있어 왔다가 만날 수 있었다. ㅎㅎㅎ

누나가 선물로 준 좋은생각/행복한동행/최근에 아주 잘 나간다는 단행본까지 챙기니 가방 2개가 벌써 가득이다. 비가 왔지만 우산을 살 겨늘도 없이 지하철 역으로 황급히 가서 삼성동으로 향했다. 제대로 쓰지도 못했는데 AS만 요구하지만 고치느니 새로 사는게 속편해서 AS를 포기한 맥북을 찾아야 했다.

5. 학습자 아이디 등록 & 한국성과향상센터 직원들과 저녁

노트북을 찾으로 삼성동에 가면서 2번째 직장이였던 (주)한국성과향상센터 친구들과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다. 사무실은 자주 가지만 식사는 오랜만이다.

삼성동에 도착했으나 갑자기 신규로 오픈한 학원에 아이디 등록이 필요해서 코엑스 길가에서 엄청 느려터진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시도했으나 1시간 동안 아무짓도 못하고 포기해야 했다... 사무실 직원들과 몇 번이나 통화하고... 도움을 요청한 후 늦었지만 약속 장소인 역삼동으로 이동했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의 저녁식사~ 여기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최고의 꼬막과 쭈꾸미 샤브샤브 요리를 즐기며 저녁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감했다.

내일은 나의 369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오늘하루...
쉬는 날이였지만 컴퓨터 덕분에 몸과 마음은 조금 쉴 수 있었다.
10년 직장생활과 트위터를 통해서 10명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다시금 '인맥, 관계,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날이다.

컴퓨터에 새로운 OS를 설치했다. 많이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색하지는 않다.


비가와서 우산사고, 택시타느라 지갑이 텅 비었다. 잔고는 자주 비지만 지갑만은 빈적이 거의 없었는데... 내일이면 새로운 돈으로 채워지려나~ 채우기 위한 노력/시도/준비/... 지갑하나 채우는 것도 쉽지 않네~

유니타스에서 선물받은 KeyNote가 100일 짜리라서 369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이 잡지로 매일매일 나만의 역사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 첫 장을 써내려 갔다. (나에게 참 적절한 선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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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21:25 2010/03/10 21:25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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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뜨고 떡볶이 먹으며 주말 보내기~

1. 부항은 즐거워

허리가 아프다는 와이프에게 부항을 떠주고 나도 오랜만에 등짝에 부항질을 했다. 3년 전 부항기계를 사서 정말 열심히 부항인으로 생활 했는데 3년만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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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땡땡이 자국이 아주 인상적이다~ 색상이 진하면 상태가 안좋은 거라고 하는데 ㅠㅠ 오랜만이라 아주 시원하고 좋았다~ 당분간 중독될 것 같다.

2. 세계 최고 수준인 와이프표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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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불>을 읽다보니 트위터+구글독스를 통해서 국내 떡볶이 시장조사를 해서 유명해진 이광민씨의 이야기를 와이프에게 했더니 주말 요리로 궁중 떡볶이를 해왔다. 청양고추를 넣어 맵고 자극적이라 중독성이 매우 강한다. 오래전 부터 떡볶이의 세계화를 강조했던 와이프가 진작 떡볶이 가게를 냈으면 성공했을텐데~


2010/02/28 14:57 2010/02/28 14:5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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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대리 생일축하 파티^^

어제 30살(계란한판) 생일을 맞은 김도형 대리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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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겸해서 진행하여 햄버거/빵/샐러드 등 다양한먹거리도 준비 하였습니다.

햄버거를 좋아하는 김 대리를 위하여 케익모양의 예쁜 카드도 김은혜 과장이 만들었고, 피자에 초를 꽂아 축하해주고 선물도 증정 하였습니다.


2010/02/13 16:09 2010/02/13 16:09
윤선현

[한국성과향상센터] 2010년 호프데이

2010년 (주)한국성과향상센터 호프데이에 OB로 초대받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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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미팅 후 달려갔지만 30분 정도 늦게가니 행사가 막 시작하고 있었다. 행사는 역삼동에 있는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진행 됐는데 이곳은 나의 첫 직장인 <낮은울타리 웨딩라이프(지금은 해피즌 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2007년부터 시작한 호프데이가 4회째인데 작년에 이어 퇴사 후에도 이러한 행사에 참석하는게 참 행복한 일이다. 이제는 모르는 직원들도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반가운 직원들도 볼 수 있고, 갈수록 성장해가고 있는것이 OB로서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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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근무할 때 느꼈던 젊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가득 느낀 행사였고, 무엇보다 이번 호프데이엔 OB들이 많이 참석해서 오랫동안 못본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베스트OB상]을 받았다. 퇴사 후에도 1달에 1번 이상 자주 방문해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 상품은 '교통카드' 였다. ㅎㅎㅎ

2010/02/11 08:51 2010/02/11 08:51
윤선현

목동 최고의 맛집 <해선> 문닫다 ㅠ.ㅠ

목동으로 출근한 후 사무실 주변에 식당은 많으나 맛집이 없어 밥먹기 힘들었는데 식사 때마다 골목 골목의 식당을 돌아 다니다 발견한 <해선;아구와 해물>은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밥맛이 없거나 채식주의자에게도 만족 할만한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메뉴가 제공되어 일주일에 1번 이상씩을 들렸습니다.

몇 일전 밥먹으러 갔더니 주인 할아버지께서 수요일 까지 영업하고 문을 닫는다는 안내장을 붙이고 계셨습니다. 따님이 하던 식당이였는데 멀리 이사를 가서 할아버지께서 운영하는게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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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해선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그동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주인 할아버지에게 작은선물과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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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 감사합니다.

이젠 저흰 어디서 밥 먹어요 ㅠ.ㅠ


2010/02/10 12:46 2010/02/10 12:46
윤선현

[월간 전원생활] 특집기사 인터뷰

지난주 [월간 전원생활]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에 대한 연락을 받고 오늘 드디어 회사에서 인터뷰가 진행 되었습니다.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월간 전원생활>은 잡지명 처럼 전원 생활을 꿈꾸는 주부가 주 고객인 잡지 입니다.

3월호 특집으로 <정리의 기술>을 정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제 블로그를 보시고 연락 주셨습니다. 인터뷰는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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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것은 인터뷰 후 진행된 사진촬영 이였습니다. 4 Page 분량이기 때문에 사진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제가 워낙 개인짐이 없어서 촬영용 소스가 너무 부족 했습니다.

'진정한 정리 전문가' 다운 모습이였을까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신 김봉아 기자님과 사진 기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태어나서 첫 잡지 인터뷰였는데 어렵네요~


2010/02/08 21:18 2010/02/08 21:18
윤선현

1년에 하루 축하받고 싶은 날 생일~

오늘 생일 입니다. 12월 20일, 음력 생일을 보내기 때문에 구정 10일전이 저의 생일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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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생일날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1년에 하루라도 나를 위한 특별한 날로 기억하고 싶어지네요.

집과 회사에서 오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1. 미역국으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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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나왔더니 생일상에 미역국과 케익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4일 생일이였던 아내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지 않았다고 계속 구박을 받았는데 나에겐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줘서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2. 스타벅스 같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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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예전에 회의 중 직원들에게 사무실이 '스타벅스' 같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사무실 컨셉을 스타벅스 처럼 인테리어(?) 하고 직원들은 바리스타가 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냄새/스타벅스 컵/간판(?)/스타벅스에서 나오는 음악까지~ 사무실 불도 조금 어둡게 하여 진짜(?) 스타벅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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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토스트/빵과 함께하는 스타벅스 갖는 아침미팅 사진입니다.

3. 생일선물

어제 아내에게는 예쁜 셔츠, 처제에게는 주말에 쇼핑하면서 찜해둔 마이를 선물받고, 장모님께는 현금을 받았는데 출근하니 직원들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상위에 있던 선물포장에는 박희정 선생님이 육포를 포함한 각종 안주세트, 이화진 차장님은 예쁜 넥타이, 심지은 선생님은 저의 미래가 찰스 핸드 같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그분의 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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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일미션 - 비어 퍼즐을 찾아라!

오늘 생일의 하일라이트는 [비어퍼즐 맞추기] 입니다. 김민환 팀장이 저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하여 열어보니 생일미션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비어퍼즐 맞추기란? >

어젯밤 나의 서랍장에 세계 각국의 맥주/안주 20개를 세팅해 놓고 사진 촬영을 한 후 그것을 사무실 곳곳에 숨겨놓고 고대로 찾아 맞추는 퍼즐 이벤트 였어요. 서랍 속/사진 뒤에서 쉽게 몇 개는 찾았는데 3개 정도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찾은 맥주/안주에는 포스트잇으로 저의 미래의 꿈의 목록이 적혀 있어서 찾을 때마다 꿈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 닮은 아들빼고...)

5. "오빠문자"

11시 즈음이 되니 모르는 번호에서 왠 문자가 날라 왔습니다.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 '누굴까?'

알고 보니 심지은 선생님의 여자 친구들이 저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주기 시작 했습니다. 살면서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얘기한 적 있는데... 그걸 기억해서 저의 소원을 풀어준 것 입니다. 물런 친구들 중 "절대 오빠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하여 그냥 축하 메세지만 보낸 친구가 있었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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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일케익과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쁜카드

제가 꼽는 목동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조금 비싸서 점심으로 먹기는 부담스러운)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왔더니 직원들이 예쁜 케익과 함께 불끄고 축하노래도 불러주고 김은혜 과장이 고생하며 만든 스타벅스 카드에 모든 직원의 메세지를 담아 전해 주었습니다. 예쁜 카드와 케익 덕분에 기분이 더욱 업~!


오늘은 정말 축하받고 싶은 날, 많은 분들에게 축하/선물도 받고 버라이어티한 이벤트도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2/03 11:42 2010/02/03 11:4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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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팀장의 생일 아침식사~

어제 생일을 맞은 김민환 팀장(어제부터 과장에서 팀장으로!)의 생일을 맞이하여 사무실의 예쁜이들이 미역국/밥/반찬을 준비하여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자취를 시작하여 생일날 미역국도 못먹고, 아침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한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이 사진을 보여 드리면 기뻐하시겠네요.
2010/01/22 09:25 2010/01/22 09:25
윤선현

황토팩으로 얼굴을 하얗게~

지난주 바보같이 나이가 들어가며 늘어나는 주름살을 개선하고자 화장실에 있는 에센스를 열심히 바르고 다녔다. 얼굴이 점점 거칠어져서 추운 날씨 탓인지 알고 아침에만 바르던 것을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도 발랐다.

얼굴이 빨개져서 바르던 것을 중단하고 아내에게 얘길 했더니 일주일 동안 바르던 것이 에센스가 아니라 클랜징폼이였단다. 그래서 얼굴이 이상한 반응이 생긴것이고 하얗게 일어나서 거친 피부가 되어 버렸다.

피부의 빠른 회복을 위해 주말동안 황토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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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샴푸처럼 포장되어 있는 황토팩을 물에 개인 후 그림 그리듯 쫘악 발라주고 15분 정도가 지나면 마르게 된다. 그러면 얼굴을 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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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같지만 저렇게 색이 변해간다. 황토팩을 하고 피부재생에 좋다는 줄기세포 에센스를 바르고 잤더니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는 얼굴에 무엇을 바를때는 꼭 확인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덕분에 아내에게 큰 웃음을 주긴했다. ㅎㅎ

2010/01/11 00:37 2010/01/11 00:3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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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신종플루인가?

수요일, 몸이 으실으실한게 감기 기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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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신종플루 확진 환자도 있고해서 아무래도 병원에 다녀오는게 좋겠다 싶어서 회사근처 중형병원의 신종풀루 임시 진료소에 갔다. 신종풀루 검사를 받으려 했으나 열이 없으면 12만원(?)이 넘는 검사비가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감기 약만 받아왔다. 신종플루 환자 중 30% 정도가 열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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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하루종일 집에 누워있었다. 밥 먹을 때만 일어난거 같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누워만 있으니 몸이 더 아픈것 같았다.

금요일, 오늘은 상태가 많이 나아져서 출근했다. 컨디션도 많이 나아졌고, 신종플루는 아닌 것 같다. 몸이 아파서 회사에 출근까지 않하다니... 정말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나 때문에 아내가 더 고생했다.


2009/12/11 13:06 2009/12/11 13:0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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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6탄> 떡만두국

오늘의 도전 메뉴는 [떡만두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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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떡/만두를 사두었고, 네이버 레시피에서 다양한 만두국 중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흥부네 떡만두국(쇠고기를넣지 않는 것)' 찾아서 아주 간단하게 끊였다.

멸치/다시마로 국물을 내고, 떡/만두를 넣고, 마늘/파/간장으로 간을 했다. 끓일 때는 맛이 별로 없어서 떡/만두 맛으로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그릇에 담아서 계란 고명과 김을 넣으니 제법 맛이났다.

돌아오는 설날에는 내가 떡만두국을 끓여야 겠다~


2009/12/06 19:47 2009/12/06 19:4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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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 분들이 사온 고디바 초코렛과 쥬니버 선물세트

목요일~금요일 파트너사인 미국 Scientific Learning 사의 네분이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제는 너무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외국인을 봐도 별 느낌이 없다. 이번 방문하신 분들은 새로 입사하신 분들도 있고, 한국인 3세/4세 분들도 있어서 한분은 한국말도 아주 잘하셨다.

손님들이 직원들을 위하여 초코렛을 사오셨다. 사실 초코렛만 사오신다. 이번엔 처음 보는 초코렛이 있었는데 매우 맛있는 초코렛으로 유명한 고디바 라는 제품이란다. 아주 예쁘게 생겼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하시는 분이 딸에게 선물해야 한다고 쥬니버 캐릭터 인형이 필요하다고 하여 NHN에 근무하고 있는 친구 희빈이에게 몇 가지 부탁해서 회사에서 구입해서 퀵으로 받았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기념사진을 찍어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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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선생님이 들고 찍었는데 얼굴을 찍을 생각이 아니어서 "웃지마요~ 얼굴 않찍어요" 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굳어졌다. 으흐~ 너무 재미있어서 증거로 남기고 싶어서 올린다.

쥬니버의 문구세트/마우스패드도 몇 개 샀는데 재용이형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다. 내일 교회가서 줘야징~

 
2009/12/05 15:16 2009/12/05 15:16
윤선현

SHOW IPHONE 런칭 페스티벌과 아이폰 체험기

어제 우연히 [폰스토어] 사이트에서 런칭 페스티벌 1000명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하루만 지나면 아이폰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설레여서 오늘 아침엔 잠까지 설쳤다.

대전에 다녀와서 고속버스에 내렸더니 2시 5분 전이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참 길게 느껴졌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실내 체육관에 가는것도 무거운 가방때문인지 왜이리도 힘들던지...

실내 체육관에 가는길에 아이폰용 밧데리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으하하... 일단, 대충 받고 황급히 행사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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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라서 실내 체육관쪽이 조금 소란스러웠다. 스피커로 사회자가 런칭쇼 시작을 알리고, 같이 소리를 지르자는 둥 그러는데 반응이 무지 썰렁~

벌써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다. 끝줄을 어렵게 찾아서 나도 줄을 섰다. 행사 진행요원이 내가 547번이라고 꼭 기억하고 있으란다. 헉~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다, 조금후면 아이폰을 만난다는 기쁨탓에 기분은 좋았다. 런칭 페스티벌 행사에 당첨된 1000명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지 쭈욱 보았다. 20~30대가 90% 이상이다. 가끔 아이 두명을 데려온 아줌마도 있고, 40대 후반의 아저씨도 보였다.

문제는 줄이 줄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기다렸다. 배도 엄청 고팠다. 대전에서 국수라도 먹지 않았으면 못 버텼을 것이다. 동반인과 함께 못있게 하기 때문에 나처럼 거의 혼자온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화장실이라도 가고 싶으면 큰일이였다. 커피도 너무 마시고 싶고, 김밥/꽈베기를 팔고 있는 아줌마들이 들고있는 김밥이 어찌그리도 맛나보이던지...^^

2시간을 넘게 줄을서도 행사장으론 들어가지도 못했다. 부부로 추정되는 두명이 막 싸운다. 여자는 집에 그냥 가자고 하고, 남자는 여기까지 왔는데 목적을 이뤄어야 한다고 한다. 1시간이나 걸려서 왔는데 1시간 넘게 기다려도 줄이 줄지않으니 옴팡 짜증이 났던거다. 나도 와이프랑 왔으면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함께오지 않은게 정말 잘한 것 같다. 줄서서 기다리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 '남편에겐 아이폰은 핸드폰 그 이상입니다' 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다. ㅎㅎ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전거묘기/농구공묘기도 하고, 주민등록증을 놓고간 사람을 찾는 안내 방송도 한다. 대형 행사차량에 아이폰을 둘러 보는 사람들도 끊임없이 있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만큼 행사장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만약 비가 왔거나 날씨가 무지 추웠다면 KT 는 엄청 욕을 먹었을텐데 날씨는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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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드림위즈의 이찬진 대표가 나타났다. 원래 2시 행사에 축하인사를 하기로 했는데 행사가 있어서 늦게 왔다고 한다. 마침 내가 무대앞에 서있었기 때문에 가까이서 이찬진 대표를 볼 수 있었다. 남방에 청바지 차림의 아주 자유로운 복장이였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축하한단다... 아이폰 출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을 얘기했다. 아이폰을 통해서 삼성/SKT 같은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정말 축하받을 일이긴 한데... 너무 힘들다.

2시간 30분이 넘어서야 행사장에 들어갔다. 입구에서 신분증으로 신원조회를 하는데 '내 이름이 없단다' 이런!!! 앞쪽 테이블에서 다시해보니 이름이 있었다. 짧은 몇 초간 머리에 총 맞은 것 같았다. 실내에 들어가서도 줄을 또섰다. 7시에 콘서트가 있어서 무대도 보였다. 개통을 지원하는 50명이 있었지만 번호이동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가끔 그렇단다) 잘 않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드디어 아이폰을 받았다. 켯더니 전화번호가 않뜬다. USIM 칩에 문제가 있단다. STAFF이 잡아주었다. 드디어 내 손에 아이폰이 들어왔다.

16G 화이트로 주문 했는데 32G 로 살껄... 조금 후회가 되었다. 어짜피 2년을 써야 하는데 사용하다가 메모리가 부족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이 언습해왔다. (줄서서 기다리다 들었는데 내년 1월에 새로운 기종이 출시된다고 한다. 1년 정도 지나면 내 아이폰도 후진폰이 되어 버리면 슬플텐데... ㅠ.ㅠ)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우선 너무 배가 고팠다. 출구에서 기념품이라고 나눠주는 쇼핑백을 받았는데 '도시락' mp3 쿠폰이란다. 입구에서 받은 티셔츠로 추정되는 비닐과 딸랑 쿠폰 1개가 개통축하 이벤트 선물이라니...(기다리면서 아이팟으로 기사를 검색하니 500명에게는 아이폰용 스피커를 줬다는 기사도 있었다) 최소한 액정필름/케이스 정도는 줄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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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손엔 아이폰을 들고 집으로 향했다. 종합운동장에서 잠실까지 지하철 타고 집에 올때까지 한눈을 팔지 않고 아이폰의 신기한 기능들을 샅샅히 훌터 보았다.

집에와서 와이프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좋아 죽는게 웃긴가보다... 내가 잘못하면 자기꺼랑 바꾼다는 협박도 했다.

집안 청소와 빨래까지 돌리고, 와이프가 외출 하면서 먹으라고 지시(?)한 소고기무우국과 반찬으로 저녁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이폰 세팅 작업을 시작했다.

1. 아이툰즈에 아이폰 등록 : 이건 뭔 문제가 있는지 사용자 등록이 않된다.
2. 아이튠즈에 있는 프로그램/음악 담기 : 아이팟 사용을 했었기 때문에 아주 쉽게~
3. 구글 캘린더 동기화 : 이게 오랜만에 하니 잘 않되네~
4. 사진폴더로 배경화면 바꾸기... 등~

아이팟 터치를 1년 동안 써왔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에서는 익숙해져 있었는데 아이폰만의 신기한 기능들도 몇 가지 있었다. 예를들어, 음성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김태우 사랑비" 라고 하면 그 노래가 나온다. (발음 인식시키기 쉽지않음)

앞으로~
  • 스카이 핸드폰에 있는 주소록 저장
  • 지인들에게 핸드폰 번호변경 단체문자 보내기(나에게 이런날이 오다니...!)
  • 액정보호 필림과 케이스 구입_내일 명동에 갈거다!
  • G메일 연락처에 주소록화 시키기
  • SKT 해지신청 등...

할일이 참 많다.

새로운 기계에 적응하는 것이 점점 힘들다. 예전엔 PDA 같은거 새로 사면 주변 사람들이 따라서 많이도 사고 사용법도 알려 줬는데~ 35살이 되어가니 이젠 나도 '아저씨' 다움이 보인다.

작년 7월 일본 출장을 갔을 때 아이폰이 일본에 출시된 날이였다. 새벽부터 사람들이 소프트뱅크 매장앞에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TV를 통해서 보고, 긴자에 있는 애플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갖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내 손에 아이폰이 잡히게 되었다.

기쁘다... 2009년을 추억할 10대 뉴스에 추가될 큰 사건이다!

2009/11/28 23:49 2009/11/28 23:4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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