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도전한다-8탄> 야채 볶음밥

요리로 매력을 발휘하는 남자를 캐스트로섹슈얼 이라고 한단다.

2009년 부터 정리 컨설턴트로 성장하기 위해서 주방공간을 이해하기 위해 시작한 요리는 나에게 주말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오늘 시도한 요리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햄, 묶은 김치, 치즈를 재료로 활용한 야채 볶음밥이다. 너무 맛있으면 자주 해달라고 할까봐 조금 걱정될만큼 훌륭한 맛이다.

나에게 요리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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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17:23 2010/01/03 17:2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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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7탄> 순두부찌개

2010년 첫 번째 요리로 [순두부 찌개]를 선택했다. 어제 마트에서 주 재료인 바지락과 순두부는 사다 놓았다.

네이버 키친 레시피를 보고 가장 잘 나온 것을 골라서 식탁에 노트북을 놓고 하나하나 보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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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주 간단하게 찌개와 단무지 무침 요리가 완성 되었다.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단 조금 싱겁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구나~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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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7:12 2010/01/02 17:1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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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6탄> 떡만두국

오늘의 도전 메뉴는 [떡만두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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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떡/만두를 사두었고, 네이버 레시피에서 다양한 만두국 중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흥부네 떡만두국(쇠고기를넣지 않는 것)' 찾아서 아주 간단하게 끊였다.

멸치/다시마로 국물을 내고, 떡/만두를 넣고, 마늘/파/간장으로 간을 했다. 끓일 때는 맛이 별로 없어서 떡/만두 맛으로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그릇에 담아서 계란 고명과 김을 넣으니 제법 맛이났다.

돌아오는 설날에는 내가 떡만두국을 끓여야 겠다~


2009/12/06 19:47 2009/12/06 19:4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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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5탄> 소고기무우국

지난주 강의준비로 요리를 못해서 2주만에 요리에 도전했다.

오늘의 도전메뉴는 <소고기무우국> 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이고 많이 먹어봤던 메뉴였기에 자신이 있었다.
어제 마트에서 국거리용 소고기를 샀고, 집에 무우가 있기 때문에 준비물도 매우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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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있는데로 소고기에 핏물을 빼고, 먼저 볶은 후 소금+후추로 양념을 하고, 무우와 파를 넣고 끊인 후 간장+소금으로 간을 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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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성!! 물양을 맞추고, 고기와 무우량 조절에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맛있게 점심 한끼를 해결했다!!


2009/11/22 18:26 2009/11/22 18:2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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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4탄> 콩나물국

일본 최고의 수납 전문가 곤도 노리코의 수납정리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요리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

-요리의 준비의 어려움(시간/맛있게 만들기...)
-요리한 음슥에 대한 태도(남기지 않기...)

수납 정리를 한다곤 하지만 주방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요리를 하면서 주방 수납정리에 꼭 알아야 하는 동선 파악, 사용하는 도구/재료 위치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오늘의 도전 메뉴는 <콩나물국>이다. 지금까지 도전했던 메뉴가 너무 어렵다고 느껴서 조금 쉬운 메뉴를 선택했다. 콩나물국 레시피를 우선 쭈욱 본 다음 어제 장봐온 콩나물을 꺼내고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국물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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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조절은 정말 어렵다. 라면 끊을때도 잘 못한다. 고추가루를 너무 많아 넣어서 콩나물국이 아닌 찌개가 되어 버렸다. 오늘 반찬은 3가지다. 집 근처 방이 먹자골목 [군산오징어]에서 먹다가 남긴 오징어를 데우고, 어머니가 가져다 주신 갓김치를 썰었다.

식사 준비 후 너무 매운반찬 투성이라 소영이가 후라이를 뚝딱 해와서 맛있게 먹었다. 오늘의 콩나물국은 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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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더니 상쾌하다. 창가에 보이는 가을 낙옆이 너무 예쁘다. 가을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겨울이다.

2009/11/08 15:22 2009/11/08 15:2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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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3탄> 된장찌개

주일을 맞어 아주 오랜만에 교회에 다녀왔다. 잠실로 이사후 4년 전 가락동에 살 때 다니던 [브니엘교회]가 집에서 가까워 졌고, 친형같은 재용형이 부목사로 섬기고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이번 주일부터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려고 한다.

마침, [추수감사주일]이라 성만찬 순서도 있었다. 오랜만에 재용형과 인사만 나누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 점심은 계획했던 '된장찌개'에 도전해야 한다.

결혼 초기에 사둔 요리책에 있는데로 따라해 보기로 했다.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는 소영이가 다 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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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했던 요리 중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찌개용 된장을 샀기 때문에 넣자마자 찌개다운 냄새를 풍기긴 했는데 된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완전짯다. 재료의 양 조절이 아직 서툴러서 소영이가 간을 맞춰 주었다.

평소에 찌개에 들어간 재료는 잘 먹지 않았는데 직접 끓인 찌개여서인지 호박, 버섯을 다 먹었다. 요리를 하면서 식습관이 많이 바뀌는 것 같다.

식사 후 올림픽공원 산책을 갔다. 낙옆이 수북히 쌓여서 가을 느낌이 가득하다. 평상시 잘 못보는 여러 나무들도 보고,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송파구가 지난달에 '국내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수상 하였는데 정말 송파구에 이사오니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

다음 주말의 도전 메뉴는 '콩나물국'이다. 찌개는 너무 어렵다... 국부터! 시작하련다.
2009/11/01 18:57 2009/11/01 18:5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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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2탄> 미역국

오늘은 요리를 하는 토요일, 하려고 했던 요리는 '된장찌개' 였는데 재료(팽이버섯/두부...)를 준비하지 못해서 냉장고를 뒤쥐다 '미역'을 발견하고 메뉴를 변경했다.

소고기가 없어서 고기없는 미역국 레시피를 보니 매우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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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을 꺼내서 물에 뿔려서 불에 볶을 때 마늘을 넣고... 한가지 빼먹은 것은 참기름으로 볶질 않은 것! 그리고, 미역을 너무 많이 뿔려서 양이 너무 많다... 소금대신 다시다를 넣어 간을 하고 너무 짜서 물을 더 넣었더니 4인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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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했다~ 맛있네... 내가 만든 것이라 다 먹었다. 으흐흐~ 다음주엔 '된장찌개'다!
2009/10/24 17:29 2009/10/24 17:2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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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1탄>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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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 일주일에 이틀은 일찍 집에 들어오고, 1번씩 요리를 하기로 아내와 약속했다.

첫 주말을 보내는 토요일 오전,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인 [참치 김치찌개]에 도전했다. 처음해 보는 요리다보니 인터넷으로 네이버 키친를 참고했다.

화곡동 집에서 가져온 잘 숙성된 전라도 김치가 있기 때문에 김치찌개 정도는 손쉽게 할 수 있었다. 반찬 몇 가지 챙기고, 계란 후라이까지 준비해서 잠실 입성 후 첫 식사를 했다.

내가 해서인지 맛있다. 다 먹어버렸다. 엄마가 찌개 끓여주면 남긴적이 많았는데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다.

다음 요리는 [된장찌개]다. 나는 오늘부터 '요리하는 남자'가 되었다!
2009/10/17 13:55 2009/10/17 13:55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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