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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2 [뮤지컬] 싱글즈_2008년 마지막 밤 (1)
  2. 2008/03/22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후기
  3. 2007/02/13 [뮤지컬] 점프 후기 (1)
  4. 2007/01/14 [뮤지컬] 라이온킹 후기 (1)

[뮤지컬] 싱글즈_2008년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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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 밤을 아내와 [뮤지컬 싱글즈]를 보며 보냈다.

 

유난히 춥던 12월의 마지막 밤, 공연장은 예전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라] 라는 공연을 봤던 삼성동 백암 아트홀이었기에 아는 장소(공연만 보러가면 장소를 못찾는 징크스가 있음)와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다.

 

공연이 시작하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한가한 편이다그런 분위기와는 다르게 무대 위에서 12명의 배우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춤과 노래로 흥겨운 공연이 진행 되었다.

 

영화 [싱글즈]와 비슷한 스토리라서 약간 흥미가 떨어 졌지만 뮤지컬 다운 맛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가수 이성진이 나왔다. 처음 이 공연을 보기로 결정한 계기가 주인공으로 앤디와 이성진이 출연한다는 이유였는데 우리가 본 공연은 다 모르는 출연자 였다. (그래서 빈 자리가 많았나싶다)

 

연말이라 추첨하여 선물을 3명에게 준다고 했다. 2명에게 선물이 전달되고 마지막으로 선물을 받게 된 남자와 이런저런 얘길 나누었는데 이 친구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뉴질랜드에서 왔다고 한다. 그리고,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다고 하더니가족들의 메시지가 동영상으로 소개되는 등여성들의 함성을 자아내는 분위기가 연출 되었는데 알고보니 매주 목요일 11시에 방송된다고 하는 [SBS 프로포즈 대작전] 이라는 프로그램에 사연을 촬영한 것이었다.

 

아내에게 특별한 프로포즈를 하지 않아서 구박을 받고 살고 있는데 왜 공연만 가면 이런 특별한 프로포즈를 보게 되는지~

 

미혼 남성들이여 미래의 아내에게 특별한 프로포즈를 하라그리하면, 구박을 받지 않으리라!


[뮤지컬 싱글즈 미니홈피] http://town.cyworld.com/aga99

2009/01/02 09:57 2009/01/02 09:5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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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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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꿈의 목록 중 하나인 뮤지컬 배우가 되기위해 2010년부터 직장인 뮤지컬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중 [뮤지컬 찬스]라는 공연이 직장인 뮤지컬이라는 장르라는 것을 알게되어 예약했으나 무대 사정으로 기획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다른 공연을 제안해서 오랜만에 대학로에 다녀왔다.

뮤지컬엔 관심이 많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문화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와이프와 주말 오후를 대학로에서 공연 관람을 위해 외출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작고 예쁜 커피숍에서 맛있는 커피도 마셨다.

포스터 정도로만 봤던 공연 이었는데 예상보다 너무 잼있었다. 내용은 어느 병원에서 환자와 의사, 병원 봉사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내용인데 총 7명이 출연하지만 수십명이 출연하는 공연처럼 1명이 여러명의 연기를 하면서 좋은 노래와 춤을 펼치는 뮤지컬 이었다.

아이다, 라이온 킹 등 대형 무대에서 보아온 공연이 아닌 소극장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이기에 더욱 배우와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크리스마스 즈음보면 더욱 시즌에 맞을 것 같은데... 오픈런 공연이니 올해 크리스마스 때 볼만한 공연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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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23:23 2008/03/22 23:2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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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점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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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는 뮤지컬이라고 장르 구분을 짖기보다 난타, 도깨비 스톰처럼 '넌버럴 뮤직 퍼먼먼스'라고 불리운다.

오랫동안 보고 싶던 공연이었다. 2월의 문화 생활로 선택하게 된 것은 와이프의 아는 사람이 "강추!"를 했기 때문이다.

토요일 8시 공연... 집에서 2시간 전에 출발 하였으나 고속도로가 사고로 인해 막히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 전용극장이 있는걸로 알고 갔다가 [시네코아]로 옮긴지 몰라 다시 돌아가고... 힘겹게 공연장에 도착하여 자리를 지정하긴 했지만 맨 앞에서 2번째 칸에서 공연을 보았다.

무술가족에게 생기는 에피소드를 각종 무술기술로 인하여 볼거리...를 코믹하게 구성한 스토리였다.

토요일인지라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도 많았고, 마치 써거스를 보듯 엄청난 덤블링과 발차기에 환호가 터져 나왔다. 문제는... 난 영화도 그렇지만 액션보단 멜로를 좋아하기에 별로 재미를 못느꼈는거...


2007/02/13 07:03 2007/02/13 07:0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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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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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라이온킹]을 뮤지컬로 볼 수 있다고 하여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다. 애들이나 보는 것, 사람도 아닌 동물가면을 쓰고 다니는게 재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김소영의 생일을 맞이하여 문화공연 관람을 하려하니 [월요교육회의 문화가산책]에서 추천된게 생각나서 이 뮤지컬을 예약하게 되었다.

잠심 롯데월드 옆에 뮤지컬 전용 극장이 생겼다. [샤롯데시어터]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무척 깔끔하고 어느 공연장보단 시설면에서도 앞서갔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후지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2시간 가량 진행되는 공연... 처음 등장하는 각종 동물들이 무대가 아닌 관객석에서 입장한다. 코끼리, 코풀소, 표범 등 ... 동물형상을 거의 흡사하게 표현하여 어린이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잘 아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흥미는 없었지만 뮤지컬이 주는 춤, 노래, 연기...는 볼만했다. 기대보단... 재미있었고, 나도 누군가에게 추천해줄만한 공연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있는 부모님에겐!

2007/01/14 13:39 2007/01/14 13:3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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