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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1 [맥북] 2달 사용기 (3)
  2. 2007/05/09 [맥북] 2주 사용기 (1)
  3. 2007/04/26 맥북(MacBook)을 구입하다

[맥북] 2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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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사용 후 생긴 새로운 버릇은 마우스를 주머니에 넣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다.

가끔 핸드폰의 묵직함을 느끼고 꺼내보면 마우스다. ㅎㅎ

오늘까지 4번째다.

주머니에서 나온 흰쥐를 보며 찰칵!

[요즘 맥북으로 하는 것]

아침에 출근하면 맥 OS 로 1번, 윈도우로 부팅해서 맥으로 세팅된 개인 메일을 보고(개인적인 메일은 없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멋진 GUI 로 표현된 것을 보며 감동한다.

윈도우로 부팅하여 네이버 위젯을 통해 한주간의 날씨를 본다. 그리고 Mp3 플레이어로 쓴다.

[맥북 사용후 불편한점]

많은 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백 스페이스키/한영 전환키/프린트 스크린키 없는거!
PPT 할려면 별도의 짹을 끼워야 하는거! - 이걸 돈주고 또 사야한다는 거!

[2달 사용 후 달라진점]

이제는 매일 들고가지 않는다. 집에가서도 꺼내보지도 않는데 늘 무거운 가방을 채웠는데 이젠 서랍장 신세!
모든 직원들이 내가 맥을 사용하는지 알기에 이젠 신기해 하지도 않는다... 예쁘단 말도 않한다.

2007/06/21 19:49 2007/06/21 19:4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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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2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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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익숙치 않지만 맥북을 사용한지 이제 2주가 넘었다. 처음 산날부터 너무나 모르는 OS X라는 운영체재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인해 많은 혼란들이 있어서 5번도 더 구입한 링코 삼성점 매장 맥부스에 방문하여 문의도 해보고 잘못 깔린 프로그램에 AS 받았다.

이제는 조금 익숙해 져서 개인 메일도 수신하고 MSN 도 설치하고 맥을 사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Keynots 라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월요회의 PT 도 해보았다. (리모콘 작동이 원할하지 않아 헤맸지만...)

우리 회사 디자이너들은 하나의 모니터에 맥과 윈도우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사진) 나는 노트북을 책상위에 두대놓고 사용한다. 일하다 가끔 신경이 쓰여 1시간에 1~2번 정도는 오지도 않는 메일도 체크하고 ITunes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고급 mp3 플레이어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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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예쁘다. 거의 모든 직원들이 부러워한다...
단순한다. 너무 복잡한 MS 프로그램에 익숙해 있는 나... 그러나 맥은 정말 단순하지만 강하다.
재미있다. 그냥 무엇을 해도 일단 재미있다.

[부족한점]

귀찮다. 직원들이 잘 모르는데 물어본다...
무겁다. 그래서 구입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다. 진정 그 이유 때문일까?
않된다. 몇몇 사이트가 먹통이다. 특히 업무용으로 많이 활용하는 KMS/ERP 가 않된다.
꺼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끔... 혼자 재부팅을 한다.
어렵다. Keynotes 같은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고 싶은데 영문 프로그램이다... 아^^;

2007/05/09 14:23 2007/05/09 14:2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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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MacBook)을 구입하다

그제... 평생 사고싶던 맥북을 샀다. 이로서 노트북만 3개다.

집에서는 HP, 회사에서는 TOSHIBA, 그리고 나의 삶을 200% 업그레이드 해줄 MabBook 까지~ 난데없는 IT갑부가 된 듯 하다.

전 직장인 출판사에서 맥은 디자인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하게 생기고 멋진 인터페이스와 전문 그래픽/편집 전문 컴퓨터이기에 가끔 원고 교정용으로 만질때만 무척 신기하기만 했는데 몇년이 지나서야 꿈을 이루게 되었다.

맥북을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은 계속 있었지만 현실적인 은행 잔고와의 씨름으로 인해 못사고 있었으나 1년전에 저가 노트북으로 구입해서 업무용으로 쓰고있는 도시바가 강의때마다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버벅거리는 현상을 경험하면서 새 노트북을 구입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을찰라에 회사에서 구입해서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 희빈이의 강추에 의해서 강한 충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작년 성과급으로 받은 약간의 잔고와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강한 구매욕과 블로그를 하면서 부터 또다른 세상인 맥유저로서의 삶에 대한 동경이 삼박자가 이루어져 나는 지르고 만것이다.

아직은 익숙치 않은 인터페이스, 메뉴 등으로 혼란 스럽지만 차츰 익숙해 질거라 생각된다. MS 방식으로만 익숙해진 나의 지난 과거의 모든 삶의 패턴들이 이제는 새로운 피를 수혈한 기분마져 드는 것처럼 새로와 지는 느낌이다.

비록 지금까지 구입했던 수많은 컴퓨터 중에서 가장 저가로 구입했지만 나에게 소중한 보물로 간직하고 싶다. 이제 맥 유저 까페에도 가입하러 가야 겠다.

모든 직원들의 부러움과... 돈 많으니 저짓을 하지...라는 약간의 비난(?)마져도 행복하니 이를 어째!

2007/04/26 20:03 2007/04/26 20:0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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