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2달 사용기
맥북 사용 후 생긴 새로운 버릇은 마우스를 주머니에 넣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다.
가끔 핸드폰의 묵직함을 느끼고 꺼내보면 마우스다. ㅎㅎ
오늘까지 4번째다.
주머니에서 나온 흰쥐를 보며 찰칵!
[요즘 맥북으로 하는 것]
아침에 출근하면 맥 OS 로 1번, 윈도우로 부팅해서 맥으로 세팅된 개인 메일을 보고(개인적인 메일은 없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멋진 GUI 로 표현된 것을 보며 감동한다.
윈도우로 부팅하여 네이버 위젯을 통해 한주간의 날씨를 본다. 그리고 Mp3 플레이어로 쓴다.
[맥북 사용후 불편한점]
많은 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백 스페이스키/한영 전환키/프린트 스크린키 없는거!
PPT 할려면 별도의 짹을 끼워야 하는거! - 이걸 돈주고 또 사야한다는 거!
[2달 사용 후 달라진점]
이제는 매일 들고가지 않는다. 집에가서도 꺼내보지도 않는데 늘 무거운 가방을 채웠는데 이젠 서랍장 신세!
모든 직원들이 내가 맥을 사용하는지 알기에 이젠 신기해 하지도 않는다... 예쁘단 말도 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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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맥북유저시네요 -- 저도 곧 조인할려고 합니다. 부트캠프를 쓰시는듯 - 전 패러렐즈나 VirtualBox를 생각중입니다.
맥 사용만 하지 않다보니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트캠프의 진실을 밝히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