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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8 부항뜨고 떡볶이 먹으며 주말 보내기~
  2. 2010/02/19 트위터에서 본 유모사진 모음 (2)
  3. 2010/02/11 [한국성과향상센터] 2010년 호프데이
  4. 2010/02/04 아이폰의 친구를 소개 합니다. (1탄)
  5. 2010/02/03 1년에 하루 축하받고 싶은 날 생일~ (10)
  6. 2010/01/22 김민환 팀장의 생일 아침식사~
  7. 2010/01/11 황토팩으로 얼굴을 하얗게~ (2)
  8. 2010/01/03 요리에 도전한다-8탄> 야채 볶음밥 (4)
  9. 2010/01/02 요리에 도전한다-7탄> 순두부찌개 (2)
  10. 2009/12/11 감기몸살? 신종플루인가?
  11. 2009/12/06 요리에 도전한다-6탄> 떡만두국 (3)
  12. 2009/12/05 핸드폰 번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13. 2009/12/05 아이폰, 일주일 사용기 (4)
  14. 2009/12/05 SLC 분들이 사온 고디바 초코렛과 쥬니버 선물세트 (4)
  15. 2009/11/30 아이폰 런칭 페스티벌 KT, Show가 뭔지 보여주다. (4)
  16. 2009/11/28 SHOW IPHONE 런칭 페스티벌과 아이폰 체험기 (2)
  17. 2009/11/27 SHOW 아이폰 런칭 Festival 개통 이벤트 당첨!!
  18. 2009/11/22 요리에 도전한다-5탄> 소고기무우국
  19. 2009/11/22 아이폰 출시,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2)
  20. 2009/11/20 얼굴에 알러지가 생기다!
  21. 2009/11/19 홍대 웃샤브를 가다. (1)
  22. 2009/11/14 정강욱 대리와 함께 간 문래동 영일분식 (1)
  23. 2009/11/14 [공을기객잔] 장인어른 생신맞이 가족식사
  24. 2009/11/14 빼빼로 데이, 우린 아웃백에 간다. (2)
  25. 2009/11/11 회사 인터넷이 하루종일 안되는 날... (4)
  26. 2009/11/08 요리에 도전한다-4탄> 콩나물국 (2)
  27. 2009/11/07 [마키앤한라 Maki&Hanla] 1집 The First (2)
  28. 2009/11/06 하루 '만보걷기' 가능할까?
  29. 2009/11/01 요리에 도전한다-3탄> 된장찌개
  30. 2009/10/31 [알라딘인터넷서점] 이벤트 당첨! (1)

부항뜨고 떡볶이 먹으며 주말 보내기~

1. 부항은 즐거워

허리가 아프다는 와이프에게 부항을 떠주고 나도 오랜만에 등짝에 부항질을 했다. 3년 전 부항기계를 사서 정말 열심히 부항인으로 생활 했는데 3년만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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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땡땡이 자국이 아주 인상적이다~ 색상이 진하면 상태가 안좋은 거라고 하는데 ㅠㅠ 오랜만이라 아주 시원하고 좋았다~ 당분간 중독될 것 같다.

2. 세계 최고 수준인 와이프표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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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불>을 읽다보니 트위터+구글독스를 통해서 국내 떡볶이 시장조사를 해서 유명해진 이광민씨의 이야기를 와이프에게 했더니 주말 요리로 궁중 떡볶이를 해왔다. 청양고추를 넣어 맵고 자극적이라 중독성이 매우 강한다. 오래전 부터 떡볶이의 세계화를 강조했던 와이프가 진작 떡볶이 가게를 냈으면 성공했을텐데~


2010/02/28 14:57 2010/02/28 14:5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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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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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유모사진 모음

어제 청주 출장갔다 올라오면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줬던 트윗유모 사진모음 입니다.

트위터의 세계에서 유명하신 @dogsul 님께 감사 드립니다.

1. 수치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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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들이 소모키 화장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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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음의 체스 - 걸리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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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등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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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발한 오답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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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아는가장 특이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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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09:40 2010/02/19 09:4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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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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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10/02/20 0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너부리가 제일 웃겼어요 ㅠ.ㅠ

    • 윤선현 2010/02/20 17:25  수정/삭제

      저는 '바나나/샬랄라/신난다'요... 진실이 아니겠죠?

[한국성과향상센터] 2010년 호프데이

2010년 (주)한국성과향상센터 호프데이에 OB로 초대받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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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미팅 후 달려갔지만 30분 정도 늦게가니 행사가 막 시작하고 있었다. 행사는 역삼동에 있는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진행 됐는데 이곳은 나의 첫 직장인 <낮은울타리 웨딩라이프(지금은 해피즌 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2007년부터 시작한 호프데이가 4회째인데 작년에 이어 퇴사 후에도 이러한 행사에 참석하는게 참 행복한 일이다. 이제는 모르는 직원들도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반가운 직원들도 볼 수 있고, 갈수록 성장해가고 있는것이 OB로서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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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근무할 때 느꼈던 젊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가득 느낀 행사였고, 무엇보다 이번 호프데이엔 OB들이 많이 참석해서 오랫동안 못본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베스트OB상]을 받았다. 퇴사 후에도 1달에 1번 이상 자주 방문해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 상품은 '교통카드' 였다. ㅎㅎㅎ

2010/02/11 08:51 2010/02/11 08:51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10/02/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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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친구를 소개 합니다. (1탄)

아이폰 구입 후 가장 신경쓰이는 문제는 '밧데리'이다.

만땅 충전해도 하루종일 가지고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가지고 놀게 많아서...이다~) 밧데리가 얼마가지 않아서 밧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제품을 알아보고 구입했다.

1. 애니차지

네이버 아이폰 카페 공동구매로 구입, 아이폰 보다 무겁다. 아이폰 외에도 PMP, 디카 등 충전이 가능하다. 어떤 사람은 아이폰을 3번 정도 만땅 충전을 할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전원공급이 어려운 곳에 출장을 갈 때는 매우 효과적이다... 2번 아이밥을 구입 후 이제는 이걸 중고로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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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셀타이드 http://www.celltide.com/
판매가> 65,900원(?)

2. 아이밥

기존 휴대폰 충전기로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 가격도 착하고, 애플에서 나온것 같이 디자인도 상큼하다. 아이폰에 끼울수 없어서 가방끈에 들고 다니는데 이거 좀 그렇다... 알라딘 이벤트로 밥통까지 사은품으로 저렴하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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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6,800원


2010/02/04 20:50 2010/02/04 20:5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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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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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하루 축하받고 싶은 날 생일~

오늘 생일 입니다. 12월 20일, 음력 생일을 보내기 때문에 구정 10일전이 저의 생일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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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생일날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1년에 하루라도 나를 위한 특별한 날로 기억하고 싶어지네요.

집과 회사에서 오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1. 미역국으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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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나왔더니 생일상에 미역국과 케익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4일 생일이였던 아내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지 않았다고 계속 구박을 받았는데 나에겐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줘서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2. 스타벅스 같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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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예전에 회의 중 직원들에게 사무실이 '스타벅스' 같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사무실 컨셉을 스타벅스 처럼 인테리어(?) 하고 직원들은 바리스타가 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냄새/스타벅스 컵/간판(?)/스타벅스에서 나오는 음악까지~ 사무실 불도 조금 어둡게 하여 진짜(?) 스타벅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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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토스트/빵과 함께하는 스타벅스 갖는 아침미팅 사진입니다.

3. 생일선물

어제 아내에게는 예쁜 셔츠, 처제에게는 주말에 쇼핑하면서 찜해둔 마이를 선물받고, 장모님께는 현금을 받았는데 출근하니 직원들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상위에 있던 선물포장에는 박희정 선생님이 육포를 포함한 각종 안주세트, 이화진 차장님은 예쁜 넥타이, 심지은 선생님은 저의 미래가 찰스 핸드 같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그분의 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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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일미션 - 비어 퍼즐을 찾아라!

오늘 생일의 하일라이트는 [비어퍼즐 맞추기] 입니다. 김민환 팀장이 저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하여 열어보니 생일미션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비어퍼즐 맞추기란? >

어젯밤 나의 서랍장에 세계 각국의 맥주/안주 20개를 세팅해 놓고 사진 촬영을 한 후 그것을 사무실 곳곳에 숨겨놓고 고대로 찾아 맞추는 퍼즐 이벤트 였어요. 서랍 속/사진 뒤에서 쉽게 몇 개는 찾았는데 3개 정도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찾은 맥주/안주에는 포스트잇으로 저의 미래의 꿈의 목록이 적혀 있어서 찾을 때마다 꿈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 닮은 아들빼고...)

5. "오빠문자"

11시 즈음이 되니 모르는 번호에서 왠 문자가 날라 왔습니다.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 '누굴까?'

알고 보니 심지은 선생님의 여자 친구들이 저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주기 시작 했습니다. 살면서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얘기한 적 있는데... 그걸 기억해서 저의 소원을 풀어준 것 입니다. 물런 친구들 중 "절대 오빠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하여 그냥 축하 메세지만 보낸 친구가 있었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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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일케익과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쁜카드

제가 꼽는 목동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조금 비싸서 점심으로 먹기는 부담스러운)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왔더니 직원들이 예쁜 케익과 함께 불끄고 축하노래도 불러주고 김은혜 과장이 고생하며 만든 스타벅스 카드에 모든 직원의 메세지를 담아 전해 주었습니다. 예쁜 카드와 케익 덕분에 기분이 더욱 업~!


오늘은 정말 축하받고 싶은 날, 많은 분들에게 축하/선물도 받고 버라이어티한 이벤트도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2/03 11:42 2010/02/03 11:4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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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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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네뽕 2010/02/03 18: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아침조회사진은 아무도 안좋아할것 같아요!ㅋㅋㅋ

  2. 심지뽕 2010/02/03 2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마저.. 먹는 모습찍으시는게 어딨어요 ㅜㅜ

    • 윤선현 2010/02/04 17:56  수정/삭제

      오타가 잔뜩 있어서 다 수정했다... 정말 창피하구나!~

  3. 심지뽕 2010/02/03 22:28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또 하나의 발견 +_+ 본부장님. 그림을 잘그리시네요,, 생일케익..짱!

  4. 김명숙 2010/02/04 18: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생일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늘 생일처럼 날마다 날마다 서프라이즈하고 좋은 날 되시길^^

    • 윤선현 2010/02/04 20:07  수정/삭제

      으흐~ 감사합니다. 생일은 어제 였어요!!!

김민환 팀장의 생일 아침식사~

어제 생일을 맞은 김민환 팀장(어제부터 과장에서 팀장으로!)의 생일을 맞이하여 사무실의 예쁜이들이 미역국/밥/반찬을 준비하여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자취를 시작하여 생일날 미역국도 못먹고, 아침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한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이 사진을 보여 드리면 기뻐하시겠네요.
2010/01/22 09:25 2010/01/22 09:25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10/01/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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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팩으로 얼굴을 하얗게~

지난주 바보같이 나이가 들어가며 늘어나는 주름살을 개선하고자 화장실에 있는 에센스를 열심히 바르고 다녔다. 얼굴이 점점 거칠어져서 추운 날씨 탓인지 알고 아침에만 바르던 것을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도 발랐다.

얼굴이 빨개져서 바르던 것을 중단하고 아내에게 얘길 했더니 일주일 동안 바르던 것이 에센스가 아니라 클랜징폼이였단다. 그래서 얼굴이 이상한 반응이 생긴것이고 하얗게 일어나서 거친 피부가 되어 버렸다.

피부의 빠른 회복을 위해 주말동안 황토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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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샴푸처럼 포장되어 있는 황토팩을 물에 개인 후 그림 그리듯 쫘악 발라주고 15분 정도가 지나면 마르게 된다. 그러면 얼굴을 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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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같지만 저렇게 색이 변해간다. 황토팩을 하고 피부재생에 좋다는 줄기세포 에센스를 바르고 잤더니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는 얼굴에 무엇을 바를때는 꼭 확인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덕분에 아내에게 큰 웃음을 주긴했다. ㅎㅎ

2010/01/11 00:37 2010/01/11 00:3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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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1/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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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명숙 2010/01/22 18: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저도 요새 얼굴에 이상이 생겨서 피부과 다니는데 죽을 맛입니다^^

    • 윤선현 2010/01/22 21:01  수정/삭제

      네~ 제가 웃길려고 올린 사진은 아니였는데 ㅎㅎ 전에 뵈었을 때 그러신 것 같았는데 환절기라서 피부가 많이 건조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저는 얼굴이 아주 망가졌었죠 ㅠ.ㅠ

요리에 도전한다-8탄> 야채 볶음밥

요리로 매력을 발휘하는 남자를 캐스트로섹슈얼 이라고 한단다.

2009년 부터 정리 컨설턴트로 성장하기 위해서 주방공간을 이해하기 위해 시작한 요리는 나에게 주말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오늘 시도한 요리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햄, 묶은 김치, 치즈를 재료로 활용한 야채 볶음밥이다. 너무 맛있으면 자주 해달라고 할까봐 조금 걱정될만큼 훌륭한 맛이다.

나에게 요리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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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17:23 2010/01/03 17:2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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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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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10/01/03 17: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요리실력이 빠르게 늘고 계시나봐요~ 치즈까지~ 맛있겠다

    • 윤선현 2010/01/03 23:21  수정/삭제

      '요리의 맛'을 느꼈다는거 ㅎㅎㅎ 점점 설걷이가 싫어져요~

  2. 털팽이 2010/01/11 1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맛있겠는걸요.
    요리까지?

    • 윤선현 2010/01/11 20:38  수정/삭제

      배고플 때 드셔야 해요. 저는 요리를 시작하고부터 줄곧 그랬어요~

요리에 도전한다-7탄> 순두부찌개

2010년 첫 번째 요리로 [순두부 찌개]를 선택했다. 어제 마트에서 주 재료인 바지락과 순두부는 사다 놓았다.

네이버 키친 레시피를 보고 가장 잘 나온 것을 골라서 식탁에 노트북을 놓고 하나하나 보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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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주 간단하게 찌개와 단무지 무침 요리가 완성 되었다.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단 조금 싱겁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구나~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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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7:12 2010/01/02 17:1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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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1/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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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10/01/03 17: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떡국도 하시지 않았어요??

    • 윤선현 2010/01/03 23:20  수정/삭제

      네 떡국은 작년에 했는데 1월 1일은 않했어요~ 대신 순두부로 신년을~

감기몸살? 신종플루인가?

수요일, 몸이 으실으실한게 감기 기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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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신종플루 확진 환자도 있고해서 아무래도 병원에 다녀오는게 좋겠다 싶어서 회사근처 중형병원의 신종풀루 임시 진료소에 갔다. 신종풀루 검사를 받으려 했으나 열이 없으면 12만원(?)이 넘는 검사비가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감기 약만 받아왔다. 신종플루 환자 중 30% 정도가 열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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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하루종일 집에 누워있었다. 밥 먹을 때만 일어난거 같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누워만 있으니 몸이 더 아픈것 같았다.

금요일, 오늘은 상태가 많이 나아져서 출근했다. 컨디션도 많이 나아졌고, 신종플루는 아닌 것 같다. 몸이 아파서 회사에 출근까지 않하다니... 정말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나 때문에 아내가 더 고생했다.


2009/12/11 13:06 2009/12/11 13:0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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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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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6탄> 떡만두국

오늘의 도전 메뉴는 [떡만두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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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떡/만두를 사두었고, 네이버 레시피에서 다양한 만두국 중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흥부네 떡만두국(쇠고기를넣지 않는 것)' 찾아서 아주 간단하게 끊였다.

멸치/다시마로 국물을 내고, 떡/만두를 넣고, 마늘/파/간장으로 간을 했다. 끓일 때는 맛이 별로 없어서 떡/만두 맛으로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그릇에 담아서 계란 고명과 김을 넣으니 제법 맛이났다.

돌아오는 설날에는 내가 떡만두국을 끓여야 겠다~


2009/12/06 19:47 2009/12/06 19:4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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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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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ilegrace 2009/12/07 08: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맛있어보여요!!! @.@

  2. 말랑 2009/12/07 2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떡국 끓일 때 계란고명 써는게 제일 귀찮던데.. 고명까지 다 하시고~ 대단하세요~~

  3. 심지 2009/12/08 12:5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본부장님. 벌써 나이 한 살 더 드셨다

핸드폰 번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제가 일주일 전에 간절히 원했던 [아이폰]으로 핸드폰을 변경 하였습니다.

수년간 [스카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적외선으로 주소록을 동기화 하여 손쉽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아이폰은 주소록을 Gmail 주소록과 동기화 하여 사용해야 하기에 일주일 동안 핸드폰/네이트온/메일에 있던 모든 연락처를 수동으로(?) 쏴악 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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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0년이 넘는 동안 이런저런 일로 만난 사람들, 친구들, 교회 사람들 등... 약 930명의 주소록을 보관 하였지만 사실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아 예전 핸드폰 번호도 많이있고, 얼마 전 부터 개인 뉴스레터를 메일로 발송하기 시작했는데 메일 주소가 없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주소록 정리와 더불어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통해서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도 홍보하고 주소록 업데이트 작업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1. 바뀌신 핸드폰번호와 메일 주소가 거의 없으니 저에게 알려주세요. 메일 verygoodceo@gmail.com / 010-2634-6592 로 연락 주세요. (문자 보내실 때는 성함도 함께 입력해 주세요)

2. 저의 변경된 전화번호로 수정해 주세요.

3. 제가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내용을 메일링으로 받고 싶으시면 오른쪽 메뉴 밑에 있는 메일주소 입력하는 곳에 넣으시면 쉽게 메일을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소록 정리 작업을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것 보다 저를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그동안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분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2009년을 마무리 하면서 내년에는 인맥관리도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윤선현 드림.


2009/12/05 15:54 2009/12/05 15:54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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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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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일주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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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3시간 기다려서 내 손에 들어온 아이폰을 일주일 사용하면서 사용소감을 메모장에 기록해 보았다.

SK텔레콤에 가서 해지신청을 하는데 "VIP 이신데 해지하는거 맞으시죠?" 라고 하는데 순간 '내가 잘 선택한 것인가?' 하는 고민이 들었지만 과감하게 결정한 것이니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몇 일전 KT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행사장에서 몇 시간 기다리셨나? 아이폰 사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몇 점 정도 줄 수 있느냐...는 질문을 했다.

3시간이요~
4.5점 정도?


나는 KT 에서 오래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서 미안한 마음으로 뭔가 선물이라도 줄껀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하면서 끊었다. (왜 자꾸 화나게 하는걸까...)

일주일 동안 이걸 들고 다니면서 참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한 것 같다. 같은날 폰스토어에서 구입한 친구 희빈이는 배송도 늦고, 개통하기도 힘들어서 목요일에 개통하여 전화를 했는데 쯥~ 몇일 더 사용하게 된것에 감사하지만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도 사실 너무 많다.

아이폰이 좋은 점

1. 다른 핸드폰이 아닌 아이폰 이라는 것만을도 주변 분들이 매우 부러워한다. 얼마주고 삿냐? 좋냐? 인터넷 되냐? 이젠 자랑질도 그만하고 싶은데 보여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2. 아이폰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인 app가 무궁무진하게 많다. 아직은 유료로 구입한 것은 없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뛰어난 기능이 매력적이다.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노선도/지도/페이스북 등... 핸드폰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에 있어도 시간 참 빨리간다.

3. 업무용으로 주로 활용하는 메일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다. 회사 메일을 주로 Gmail 을 사용하기 때문에 메일주소를 등록해 놓고 걸어가면서도 메일을 수시로 확인할 수가 있어서 좋다.

4. 문자 메세지 기능이 참 좋다. 상대방과 서로 대화하듯이 말 풍선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동안 주고받은 문자메세지 히스토리가 다 나온다.

5. 전화하면서 다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메모장도 볼 수 있고, 메일 확인도 가능한 멀티태스킹 기능이 편리하다.

6. 문자 메세지를 입력할 때 자동문자를 완성해 준다. 조금 불편한 기능이기도 한데 주로 입력하는 문자를 기록해 두기도 한다.

아이폰이 불편한 점

1. 전화번호를 옮기는 것이 현재까지도 가장 힘든 일이다. 전에 사용했던 전화번호를 네이트온에 올리고, 네이트온 주소록을 csv 로 바꿔서 구글 주소록에 올리고 아이폰과 동기화 시켰는데 1700명이 넘는 주소록을 한명씩 수정하고 있다.

2. 연락처 리스트가 그룹화가 안된다. 핸드폰 주소록 기능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능인데 그룹별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찾고 싶어도 못 찾는다.

3. 문자메세지를 보낼 때 다른 전화번호로 변경이 어렵다. 잘 사용하지는 안지만 가끔 필요한 기능이다.

4. 통화 기록이 개별적으로 삭제가 되지 않는다. 지우고 싶은 통화 내역이 있는데 모두 지워야 한다.

5. 밧데리 사용시간이 참 짧다. 밧데리 교환이 어렵다는 점이 아이폰의 가장 취약점이라고 하는데 이틀에 한번 충전했던 나에게 매이 충전을 해야하는 것은 큰 불편이다. 출장이라도 가게되면 충전기를 늘 들고가야 한다.

6. 스팸메시지 차단이 안된다. 전에 사용했던 스카이에서는 스팸문자는 차단설정(10개밖에 안됐지만)이 가능했는데 받기싫은 문자를 다 받아야 한다.

7. 화상 통화가 안된다. 카메라가 뒤에만 붙어 있어서 그런가? 010 으로 바꾸면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카메라 촬영할 때 '촬칵'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몰카로 많이 이용된단다^^ 카메라 찍을 때 쎌카를 찍으려면 앞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다.

8. 문자 이모티콘이 없다. 하트/별표로 주소록을 구분해서 사용했는데 특수문자 몇 개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9. 단축 다이얼이 없다. 그냥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야한다.

10. 연락처 검색 기능이 너무 별로다. 아는 사람 중 홍길동이 있다면 '길동'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는다. 전화번호로도 검색이 안된다.


2009/12/05 15:23 2009/12/05 15:2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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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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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틈사이 2009/12/05 2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는 맥의 주소록을 사용해오셨으면 한번에 해결이 됩니다

    7은 유부남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작용하더라는 후문이... (조크)

    8 단점이긴한데 불편하지만 자판에서 일본어 활성화시키면 좀 더 다양하게 쓸 수 있다고하네요

    10 추가 앱을 설치해야만 하죠. 아쉽죠

    • 윤선현 2009/12/05 23:58  수정/삭제

      제 친구는 me.com 을 추천하더라구요.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단 두고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맥북은 있지만 주소록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였다니 ㅠ.ㅠ 주소록 검색기능이 되는 추가 앱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2. 말랑 2009/12/06 11: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고 싶은 통화기록이 뭘까요 수상해요~ ㅋㅋ

    • 윤선현 2009/12/06 19:27  수정/삭제

      카드회사/대출회사 등... 011 번호를 오랫동안 사용해서 많답니다.

SLC 분들이 사온 고디바 초코렛과 쥬니버 선물세트

목요일~금요일 파트너사인 미국 Scientific Learning 사의 네분이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제는 너무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외국인을 봐도 별 느낌이 없다. 이번 방문하신 분들은 새로 입사하신 분들도 있고, 한국인 3세/4세 분들도 있어서 한분은 한국말도 아주 잘하셨다.

손님들이 직원들을 위하여 초코렛을 사오셨다. 사실 초코렛만 사오신다. 이번엔 처음 보는 초코렛이 있었는데 매우 맛있는 초코렛으로 유명한 고디바 라는 제품이란다. 아주 예쁘게 생겼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하시는 분이 딸에게 선물해야 한다고 쥬니버 캐릭터 인형이 필요하다고 하여 NHN에 근무하고 있는 친구 희빈이에게 몇 가지 부탁해서 회사에서 구입해서 퀵으로 받았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기념사진을 찍어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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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선생님이 들고 찍었는데 얼굴을 찍을 생각이 아니어서 "웃지마요~ 얼굴 않찍어요" 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굳어졌다. 으흐~ 너무 재미있어서 증거로 남기고 싶어서 올린다.

쥬니버의 문구세트/마우스패드도 몇 개 샀는데 재용이형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다. 내일 교회가서 줘야징~

 
2009/12/05 15:16 2009/12/05 15:16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09/12/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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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09/12/06 1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본부장님도 인형 귀여우셨군요~ ㅎㅎㅎ 아우 저도 저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실물로 보기 전까진 귀여운 줄 몰랐는데 ~_~

    • 윤선현 2009/12/06 19:26  수정/삭제

      친구가 제 머릿통만 하다고 했는데... 제 머리가 저만하던가요?

    • 말랑 2009/12/07 20:05  수정/삭제

      ㅎㅎㅎ진짜 아니에요~~~

  2. 심지 2009/12/08 1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결국 희정쌤까지 다 같이 찍으셨네요 역시!
    쌤의 다양한 표정으로 들고 있으니깐 더 귀여운 것 같아요~~~~~~~~~~~

아이폰 런칭 페스티벌 KT, Show가 뭔지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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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1000명에 당첨된 것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 했지만 지난 토요일 나는 사실 너무 실망했다.

1) 행사 참석에 대한 사전안내 부족

1000명이 당첨되었다는 것을 우연히 [폰 스터어] 사이트 배송확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문자를 받은 것은 금요일 저녁... 1000명 중 내가 한명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토요일 외부 약속을 잡지 말고 기도라도 하고 있어야 했던가?

-대전에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황급히 뛰어가야 했다.
-행사장에서 약속시간을 변경하는(3시간 후 만나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2) 왜 줄을 세운게냐

성격탓인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점이라도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싫어한다. 예전 봉평에 갔을 때 1시간 정도 기다린적은 있지만 그 집은 봉평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였고, 날씨도 춥지 않았고, 함께 기다리는 직원들이 있었고, 번호표를 받았기 때문에 인근 시장을 둘러볼 수도 있었다.

-많이 춥지 않았지만 2시간 넘게 밖에 있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였다.
-실내 체육관 관중석이 텅비여 있었는데 번호표를 나눠주고 번호대로 불러주면 안되었을까?
-당첨된 사람들만 줄을 서게 했는데 함께 온 사람들은 함께 있지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안전요원과 말다툼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3) 사은품 지급?

그날 받아온 것은 티셔츠 한장과 도시락 음악쿠폰(그것도 1개월 무료)이다. 난 면티를 잘 입지 않는데... 그리고, 도시락 쿠폰은 KT의 떡밥인 것 같다.

-정확한 사은품 지급사항이 안내 되었다면 나는 런칭쇼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선착순으로 사은품이 다르게 지급되는 걸 알았다면 나는 더 일찍 가거나 시간 맞춰야 했다면 안을 것이다.

SK 에서 KT로 옮긴 첫 날, 나는 KT가 그토록 광고에서 외치던 진정한 Show 가 무엇인가를 확인했다. 우웨~

2009/11/30 08:59 2009/11/30 08:5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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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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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1/30 2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윤선현 2009/12/01 00:33  수정/삭제

      스피커를 줬다는데 모르겠어요!!

  2. 비밀방문자 2009/12/01 0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윤선현 2009/12/01 00:34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너에게 공개해야 겠다!

SHOW IPHONE 런칭 페스티벌과 아이폰 체험기

어제 우연히 [폰스토어] 사이트에서 런칭 페스티벌 1000명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하루만 지나면 아이폰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설레여서 오늘 아침엔 잠까지 설쳤다.

대전에 다녀와서 고속버스에 내렸더니 2시 5분 전이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참 길게 느껴졌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실내 체육관에 가는것도 무거운 가방때문인지 왜이리도 힘들던지...

실내 체육관에 가는길에 아이폰용 밧데리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으하하... 일단, 대충 받고 황급히 행사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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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라서 실내 체육관쪽이 조금 소란스러웠다. 스피커로 사회자가 런칭쇼 시작을 알리고, 같이 소리를 지르자는 둥 그러는데 반응이 무지 썰렁~

벌써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다. 끝줄을 어렵게 찾아서 나도 줄을 섰다. 행사 진행요원이 내가 547번이라고 꼭 기억하고 있으란다. 헉~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다, 조금후면 아이폰을 만난다는 기쁨탓에 기분은 좋았다. 런칭 페스티벌 행사에 당첨된 1000명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지 쭈욱 보았다. 20~30대가 90% 이상이다. 가끔 아이 두명을 데려온 아줌마도 있고, 40대 후반의 아저씨도 보였다.

문제는 줄이 줄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기다렸다. 배도 엄청 고팠다. 대전에서 국수라도 먹지 않았으면 못 버텼을 것이다. 동반인과 함께 못있게 하기 때문에 나처럼 거의 혼자온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화장실이라도 가고 싶으면 큰일이였다. 커피도 너무 마시고 싶고, 김밥/꽈베기를 팔고 있는 아줌마들이 들고있는 김밥이 어찌그리도 맛나보이던지...^^

2시간을 넘게 줄을서도 행사장으론 들어가지도 못했다. 부부로 추정되는 두명이 막 싸운다. 여자는 집에 그냥 가자고 하고, 남자는 여기까지 왔는데 목적을 이뤄어야 한다고 한다. 1시간이나 걸려서 왔는데 1시간 넘게 기다려도 줄이 줄지않으니 옴팡 짜증이 났던거다. 나도 와이프랑 왔으면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함께오지 않은게 정말 잘한 것 같다. 줄서서 기다리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 '남편에겐 아이폰은 핸드폰 그 이상입니다' 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다. ㅎㅎ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전거묘기/농구공묘기도 하고, 주민등록증을 놓고간 사람을 찾는 안내 방송도 한다. 대형 행사차량에 아이폰을 둘러 보는 사람들도 끊임없이 있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만큼 행사장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만약 비가 왔거나 날씨가 무지 추웠다면 KT 는 엄청 욕을 먹었을텐데 날씨는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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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드림위즈의 이찬진 대표가 나타났다. 원래 2시 행사에 축하인사를 하기로 했는데 행사가 있어서 늦게 왔다고 한다. 마침 내가 무대앞에 서있었기 때문에 가까이서 이찬진 대표를 볼 수 있었다. 남방에 청바지 차림의 아주 자유로운 복장이였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축하한단다... 아이폰 출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을 얘기했다. 아이폰을 통해서 삼성/SKT 같은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정말 축하받을 일이긴 한데... 너무 힘들다.

2시간 30분이 넘어서야 행사장에 들어갔다. 입구에서 신분증으로 신원조회를 하는데 '내 이름이 없단다' 이런!!! 앞쪽 테이블에서 다시해보니 이름이 있었다. 짧은 몇 초간 머리에 총 맞은 것 같았다. 실내에 들어가서도 줄을 또섰다. 7시에 콘서트가 있어서 무대도 보였다. 개통을 지원하는 50명이 있었지만 번호이동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가끔 그렇단다) 잘 않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드디어 아이폰을 받았다. 켯더니 전화번호가 않뜬다. USIM 칩에 문제가 있단다. STAFF이 잡아주었다. 드디어 내 손에 아이폰이 들어왔다.

16G 화이트로 주문 했는데 32G 로 살껄... 조금 후회가 되었다. 어짜피 2년을 써야 하는데 사용하다가 메모리가 부족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이 언습해왔다. (줄서서 기다리다 들었는데 내년 1월에 새로운 기종이 출시된다고 한다. 1년 정도 지나면 내 아이폰도 후진폰이 되어 버리면 슬플텐데... ㅠ.ㅠ)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우선 너무 배가 고팠다. 출구에서 기념품이라고 나눠주는 쇼핑백을 받았는데 '도시락' mp3 쿠폰이란다. 입구에서 받은 티셔츠로 추정되는 비닐과 딸랑 쿠폰 1개가 개통축하 이벤트 선물이라니...(기다리면서 아이팟으로 기사를 검색하니 500명에게는 아이폰용 스피커를 줬다는 기사도 있었다) 최소한 액정필름/케이스 정도는 줄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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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손엔 아이폰을 들고 집으로 향했다. 종합운동장에서 잠실까지 지하철 타고 집에 올때까지 한눈을 팔지 않고 아이폰의 신기한 기능들을 샅샅히 훌터 보았다.

집에와서 와이프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좋아 죽는게 웃긴가보다... 내가 잘못하면 자기꺼랑 바꾼다는 협박도 했다.

집안 청소와 빨래까지 돌리고, 와이프가 외출 하면서 먹으라고 지시(?)한 소고기무우국과 반찬으로 저녁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이폰 세팅 작업을 시작했다.

1. 아이툰즈에 아이폰 등록 : 이건 뭔 문제가 있는지 사용자 등록이 않된다.
2. 아이튠즈에 있는 프로그램/음악 담기 : 아이팟 사용을 했었기 때문에 아주 쉽게~
3. 구글 캘린더 동기화 : 이게 오랜만에 하니 잘 않되네~
4. 사진폴더로 배경화면 바꾸기... 등~

아이팟 터치를 1년 동안 써왔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에서는 익숙해져 있었는데 아이폰만의 신기한 기능들도 몇 가지 있었다. 예를들어, 음성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김태우 사랑비" 라고 하면 그 노래가 나온다. (발음 인식시키기 쉽지않음)

앞으로~
  • 스카이 핸드폰에 있는 주소록 저장
  • 지인들에게 핸드폰 번호변경 단체문자 보내기(나에게 이런날이 오다니...!)
  • 액정보호 필림과 케이스 구입_내일 명동에 갈거다!
  • G메일 연락처에 주소록화 시키기
  • SKT 해지신청 등...

할일이 참 많다.

새로운 기계에 적응하는 것이 점점 힘들다. 예전엔 PDA 같은거 새로 사면 주변 사람들이 따라서 많이도 사고 사용법도 알려 줬는데~ 35살이 되어가니 이젠 나도 '아저씨' 다움이 보인다.

작년 7월 일본 출장을 갔을 때 아이폰이 일본에 출시된 날이였다. 새벽부터 사람들이 소프트뱅크 매장앞에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TV를 통해서 보고, 긴자에 있는 애플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갖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내 손에 아이폰이 잡히게 되었다.

기쁘다... 2009년을 추억할 10대 뉴스에 추가될 큰 사건이다!

2009/11/28 23:49 2009/11/28 23:49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09/11/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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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형 2009/11/29 11: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용~ ㅠㅠ
    전 예약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기다리는게 넘 힌드네용 ㅋㅋ

    • 윤선현 2009/11/29 22:28  수정/삭제

      전 그렇게 오래 기다리고, 사은품도 별로인지 알았다면 다른데서 예약할껄 그랬어요...

SHOW 아이폰 런칭 Festival 개통 이벤트 당첨!!

지난주 일요일 저녁에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주문한(처음으로 인터넷으로 핸드폰 주문) 아이폰을 내일이면 받을 수 있으리라는 소망으로 이번 한 주간을 보낸 것 같다.

언론보도에는 온통 인터넷에는 KT 에서 예약구매 이벤트 때문에 사이트 불통, 고객문의에 대한 답변지연 등... 엄청나게 욕을 먹고있고, 구매취소를 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SKT 였다면 이런 짓을 하지 않을거라는 말도 있다.
  • 나처럼...

    진정 아이폰이 사랑해서 구매 했다면...?
    엄청난 떡밥을 먹어가며 아이폰 출시만을 애타게 기다렸다면...?
    핸드폰을 사고 싶어도 정말 땡기는 핸드폰이 없다면...?
    10년이 넘는 SKT 를 버리고 SHOW 로 이동할 결심까지 하게 되었다면...?
'취소'까지는 하지 않을텐데~

하루에도 몇 번씩 [폰 스토어] 사이트에 방문해서 '발송됐나'를 확인해 보았다. 방금도 그냥 둘러보다가 '개통행사 이벤트'에 대한 공지에 당첨 수령증 출력이라고 되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이 당첨 되었는지 보려고 클릭 했더니 이런 팝업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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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첨된 것이다!!!
1000명만 초청하는 행사이다. 26일(월요일) 출근했더니 하루 1만명이 넘는 사람이 구매를 했다고 해서 내가 1만 중 1명 이라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1000명 중 내가 포함될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

그런데 내일이면 아이폰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오마이갓김치!!

2009/11/27 12:55 2009/11/27 12:55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09/11/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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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5탄> 소고기무우국

지난주 강의준비로 요리를 못해서 2주만에 요리에 도전했다.

오늘의 도전메뉴는 <소고기무우국> 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이고 많이 먹어봤던 메뉴였기에 자신이 있었다.
어제 마트에서 국거리용 소고기를 샀고, 집에 무우가 있기 때문에 준비물도 매우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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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있는데로 소고기에 핏물을 빼고, 먼저 볶은 후 소금+후추로 양념을 하고, 무우와 파를 넣고 끊인 후 간장+소금으로 간을 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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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성!! 물양을 맞추고, 고기와 무우량 조절에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맛있게 점심 한끼를 해결했다!!


2009/11/22 18:26 2009/11/22 18:2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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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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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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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11월 28일 부터 아이폰 국내판매가 시작한다고 한다. 수많은 낚시질에 걸려서 실망을 거듭하다가 포기 지경에 이 소식을 듣고 몇 일만 기다려 보기로 했다.

사실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생각에 알아보기도 했지만 어쩜 마음에 드는것이 이리도 없던지... 나에겐 아이폰이 딱 맞나보다. 그동안 잘 참았다~

오늘 KT 폰스토어에서 예약구매 신청했다. 28일 만날 수 있기를!!!


2009/11/22 13:30 2009/11/22 13:30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09/11/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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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09/11/23 08: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까지 다 흥분이 되네요 !!! 앗 근데 28일이면 토요일~
    다음주 월요일에 보여주세요~~

    • 윤선현 2009/11/26 21:30  수정/삭제

      토요일 도착하지 않으면 월요일 전주로 출근할지도 몰라요!

얼굴에 알러지가 생기다!

다음주 있을 학부모 설명회 준비를 위한 박희정 선생님의 PT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마구 간지러웠다.

매일 머리를 감는데... 이상했다. 회의가 끝나고 얼굴을 만져보니 뜨겁다. 갑자기 왜 이럴까... 직원들이 분장한 것 처럼 입 주변이 붉어졌다고 한단다. 알러지가 생긴 것 같다고 하는데 회의 하면서 먹은 감/배/과자 때문인가? 아니면 히터에서 오는 바람을 직빵으로 맞아서 그런것인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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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환 과장이 약국에 들려서 약을 사온다고 했는데 "약사님이 바로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전화가 왔다. 옷을 입고 회사 근처 피부과에 갔다. 무지 오랜만에 병원에 가본다. 간호사 언니들은 전문성이 느껴지고 의사 선생님은 수십년은 경험이 있으신 할아버지다.

의사 선생님은 내 얼굴을 찬찬히 보시더니 '원인이 3가지'라고 하셨다. 일단 3일치 약을 지어주었다. 약국에서 약을 받아서 터벅터벅 사무실에 왔다. 1시간 정도 지나니...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얼굴이 괜찮아졌다.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약값/병원비/시간...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기만 했다. ㅠ.ㅠ


2009/11/20 18:31 2009/11/20 18:31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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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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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웃샤브를 가다.

퇴사한 직장인 한국성과향상센터 직원들과는 종종 만난다.

퇴사하던 날 함께 울어주던 사람인 배은주 실장님의 친오빠가 홍대에서 국수집으로 성공하고, 인도 음식점도 여시다가 최근에 '동남아 길거리 음식점'이라는 컨셉의 가게를 오픈해서 뉴로사이언스러닝에 있는 직원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사무실에서 홍대까지 30분이면 가지만 웃샤브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목동역-영등포구청(환승)-홍대역(환승)-상수역에서 내려야 빨리 가 수 있다고 했다. 날씨까지 무진장 추운 날씨라서 홍대역에서 내려서 길거리 구경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날이였다.

<웃샤브> 둘러보기

상수역 1번출구로 내려서 극동방송 쪽으로 올라가다가 동천홍? 이라는 중국집 골목으로 들어가니 바로 보였다. 오빠가 살던 집을 허물고 지었다고 하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꽤 컷다. 길거리를 연상케 하는 회색 벽과 철근도 보이지만 거칠어 보이지 않게큼 따뜻한 분위기도 풍겼다.

내가 방문한 날은 공식 오픈한 후 3일째 되는 날이였지만 사람들이 꽤 있었다. 보통 음식점이 새로 오픈하면 1년 정도는 지나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빨리 정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허기가 져서 음식이 나오자 마자 먹어버려서 음식 사진을 찍지 못했다. ㅠ.ㅠ 개인적으로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태국, 홍콩 이런곳에 여행가면 음식 때문에 많이 힘든데 이곳 음식은 맛있었다. 특히, 화덕에 구운 밀가루 빵(이름이 머더라?)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다!! 연말에 특별한 곳에 가려고 하는데 이곳이 딱 마음에 들었다.

<함께 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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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사주시는 마음 착한 배은주 실장님께 감사 드린다. 날개만 없을 뿐... 이분은 분명 천사다.

<홈페이지; 약도/쿠폰출력> http://www.utsav.co.kr/

<잘 소개된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pdquattro/20092048265

2009/11/19 18:52 2009/11/19 18:5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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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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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1/20 08:37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강욱 대리와 함께 간 문래동 영일분식

한국리더십센터 그룹에서 알게된 정강욱 대리를 오랜만에 만났다. 일하고 있는 회사가 문래동이라 목동에서 아주 가까워서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함께 식사를 했다.

정강욱 대리와는 크리스천 플래너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는데 그동안 서로 회사를 옮겨서 무척 오랜만에 만난 것이라서 무척 반가웠다.

식사 장소는 전에 문래동에 살고있는 정다운씨 소개로 알게된 <영일분식>을 가기로 했다. 네이버 지도로 출력해 왔지만 골목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는데 길을 못찾다가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칼국수가 맛있는 집'이라고 하니 바로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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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 칼국수가 메뉴로는 잘 맞았다. 정말 맛있어서 부르르 떨면서 먹었다.

옮긴 회사얘기, 현재 하고있는 일... 을 나누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시간이 참 좋았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정리력 100일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주는 못보겠지만 가끔이라도 칼국수가 땡기는 날이면 문래동으로 향해야 겠다.


2009/11/14 21:41 2009/11/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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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다운 2009/11/20 16: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또 가고 싶네요~ 맛있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엔 만두도 드셔보세요. 완전 담백해요. 먹고싶다ㅜㅜ

[공을기객잔] 장인어른 생신맞이 가족식사

장인어른이 다음주에 생신이시다. 이번 생신은 특별히 회갑 이라서 특별한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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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장소를 정한 곳은 압구정동 공을기객잔 이다. TV 에도 여러번 소개된 유명한 곳이다. 지날 때 마다 가보고 싶던 곳이고, 분당에서 가본 김소영의 극찬 때문에 식사맛이 정말 궁금했다.

주말인데 사람들이 다들 어디를 가는지 올림픽대로가 막힌다. 주차를 하고, 안내를 받아 3층으로 올라갔다. 정말 중국에 있는 식당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직원들이 중국말까지 한다... ㅋㅋ

코스 요리를 시켜서 음식이 하나하나씩 나온다.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사진을 한장씩 찍어 두었다. 요리를 마치고 음식을 시킬 때는 생일을 맞으신 분을 위하여 [장수면] 이라는 것이 큰 대접에 나왔다. 장수면은 끊어서 먹으면 않된단다. 조금씩 덜어서 함께 나눠 먹었는데 맛있었다. 짜장면이 없다고 하는데 붉은소스가 있는 짜장면 비슷한 음식을 먹었는데... 스파게티 같으면서도 특이한 맛이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던 공을기세트 음식 스페샬!! 식사 후 가족들과 함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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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 인근에 있는 가로수길에 가서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잠실에 있는 집에 가서 케익과 차를 마셨다. 추운 날씨지만 가족이 있어서 훈훈한 날이다.

 

2009/11/14 21:17 2009/11/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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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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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 우린 아웃백에 간다.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때문에 제과점/편의점... 등 온통 빼빼로 투성이다. 크리스마스/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갈수록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업에서 마케팅용으로 활용하거나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다.

나는 일찍 퇴근하여 김소영이 좋아하는 아웃백에서 오지치즈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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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터지게 먹었다... 날씨가 정말 추워서 찬 바람을 피해 집까지 걸어갔다.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아웃백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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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 특별 이벤트!!

코에 100원짜리 넣기~ (500원짜린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됨) ㅎㅎ
 

2009/11/14 21:09 2009/11/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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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09/11/14 2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원짜리 들어간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니 ㅎㅎ
    아니 근데 저런 사진을 여기 올려도 되는 거에요??

    • 윤선현 2009/11/14 22:21  수정/삭제

      저는 정말 엄지 들어가면 들어갈 줄 알았어요. 연습해야 겠어요!!

회사 인터넷이 하루종일 안되는 날...

핸드폰 알람시간을 7시에 맞춰둔걸 바꾸지 않아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나서 출근했다. 오늘은 무슨 날인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영등포구청까지 서서갔다. 아주 오랜만에 만원 지하철을 경험했다. 내일부터는 절대 늦게 나오지 않으리라!!!

사무실에 도착하니 직원들이 인터넷이 안된다고 한다. 사무실 이사 후 처음있는 일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닐까하여 이래저래 허브를 봐도 잘 모르겠다. LG070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9시 이후에나 고장신고를 받는단다. 9시 이후 통화... 알고보니 인터넷은 KT 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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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고장신고를 하니 4시 이후에나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고객님, 괜찮으시겠습니까?" 해서 "안 괜찮은데요..." 라고 대답했다. 최대한 빨리 조치해 주겠다는 상담원... 3시가 되어도 오지 않는다. 다시 전화... 1시간 후 터프하신 아저씨 도착~ 주변 전붓대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단다. 1시간 정도 이래저래 하다가 거의 퇴근시간 다되어 해결이 되었다. (내부 문제도 아닌데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는건 정말 고객으로서 억울한 일이다)

현대인에겐 인터넷은 어느덧 굴레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모든 일을 컴퓨터 앞에서 처리하고, 수시로 메일 확인/보내기... 를 반복하는 멀티테스킹화 되어버린 나 자신도 갑자기 닥친 상황에 '무엇을' 해야하나... 막막했다.

인터넷 없는 곳에서 살수 있을까?
일주일에 하루는 인터넷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이라도 해볼까?

나도 모르게 인터넷에 중독/노예가 되어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2009/11/11 18:41 2009/11/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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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09/11/11 2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태껏 제가 인터넷 중독인지 잘 몰랐었어요... 너무 슬펐어요..

    • 윤선현 2009/11/12 07:49  수정/삭제

      저는 가끔 사무실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없어지면... 옆 방!

  2. 과객 2009/11/13 18: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되는 날이 아니라 안 되는 날입니다. 이 맞춤법이 틀리는 분들이 참 많아요. 쉬운데...^^

    • 윤선현 2009/11/13 19:11  수정/삭제

      과객님, 감사합니다. 전에 쭈욱 수정 했는데 최근에 올린 글에 또 있네요!

요리에 도전한다-4탄> 콩나물국

일본 최고의 수납 전문가 곤도 노리코의 수납정리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요리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

-요리의 준비의 어려움(시간/맛있게 만들기...)
-요리한 음슥에 대한 태도(남기지 않기...)

수납 정리를 한다곤 하지만 주방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요리를 하면서 주방 수납정리에 꼭 알아야 하는 동선 파악, 사용하는 도구/재료 위치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오늘의 도전 메뉴는 <콩나물국>이다. 지금까지 도전했던 메뉴가 너무 어렵다고 느껴서 조금 쉬운 메뉴를 선택했다. 콩나물국 레시피를 우선 쭈욱 본 다음 어제 장봐온 콩나물을 꺼내고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국물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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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조절은 정말 어렵다. 라면 끊을때도 잘 못한다. 고추가루를 너무 많아 넣어서 콩나물국이 아닌 찌개가 되어 버렸다. 오늘 반찬은 3가지다. 집 근처 방이 먹자골목 [군산오징어]에서 먹다가 남긴 오징어를 데우고, 어머니가 가져다 주신 갓김치를 썰었다.

식사 준비 후 너무 매운반찬 투성이라 소영이가 후라이를 뚝딱 해와서 맛있게 먹었다. 오늘의 콩나물국은 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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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더니 상쾌하다. 창가에 보이는 가을 낙옆이 너무 예쁘다. 가을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겨울이다.

2009/11/08 15:22 2009/11/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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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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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09/11/09 23: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워요... 너무 어려운 요리였나봐요. 다음 요리는 꼭 성공하시길 !!
    그리고 창밖 풍경이 참 좋아요. 나무 한그루 안보이는 저희 집과 엄청 비교되는...ㅠ.ㅠ

    • 윤선현 2009/11/10 08:57  수정/삭제

      다음 요리는 <쇠고기 무우국>, 창밖 풍경은 1억 4천짜리예요. 저 곳에 롯데월드가 세워지면 어떤 모습일까요~

[마키앤한라 Maki&Hanla] 1집 The First

베플 친구들이 앨범을 발표했다.

CD를 사달래서 주문해서 어제 받았다. 나도 내년에 책 낼거니 사라고 했다.... 산단다. 일단 1권은 판매했다. (999권 남았다) 책을 내면 나도 사람들께 선물해 달라는 얘긴 하지 않으려고 한다.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책을 팔기 위함이 아니라 '진심으로 성공을 바란다'면 책을 사서 읽고 조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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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택배가 도착해서 바로 컴퓨터에 넣고 들었다. 음악을 들으며 CD 쟈켓을 보는데 내 이름이 써있네~ 직원들이 부러워한다. 예전에 돈 꿔준적 있어서 고맙다는 것인가?

요즘은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나이먹고 만난 친구들이지만 베플이 될 정도로 예전엔 거의 매일 만나서 주변에서 '연인' 이란 얘기까지 들었다. 여자친구 없을 땐 자주 만나고, 1명이라도 여친이 생기면 자주 안만나곤 했었다.

처음 알게 됐을 때 부터 이 친구들은 음악을 사랑하고, 뮤직션이 되기 위해 무단히 노력 했었다. 이번이 첫 앨범은 아니지만 새로운 컨셉으로 앨범을 발표했다.
몇 곡은 작곡 할 때마다 화일을 보내줘서 들었던 곡이라 귀에 익숙하다.
친구의 앨범이지만 자주 들어도 '지겹지' 않은 것이 큰 장점이다.
자주 듣는 '인기가요 100' 에서는 듣기 어려운 리듬이라 신선하다.
앨범 발표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예스24 앨범순위 80위다. 잘 됐음 좋겠다. 오래전 유명 가수가 되면 로드 매니져를 내가 하기로 했다. 만나고 싶은 스타와 함께 밥 먹게 해준다고 했다. 꿈을 위해 달려온 수년의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길 친구로더 진심으로 바란다.

마키앤한라 화이팅!!

카페 http://cafe.naver.com/makinhanla


2009/11/07 17:29 2009/11/07 17:2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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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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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키 2009/11/13 02:55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 선현아. ㅋㅋ

하루 '만보걷기' 가능할까?

나는 몸에 열이 많은탓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체질이다. 운동도 거의 하지 않는다. 기껏하는 운동이라곤 '출/퇴근 시간에 걷기'뿐이다.

잠실로 이사 후 주말에 올림픽공원/석촌호수 등을 걸을 수 있어서 몇 번 다녀왔는데, 이제는 몸을 챙길 나이가 되다보니 걷기운동을 습관을 들여 하기 위하여 만보기를 구했다. 직원 중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있으면 얻으려고 했는데 마침 심지은 선생님 집에 사용하지 않는것이 있었다. 몇 일 걸려 가져다주긴 했는데 밧데리가 빠지지 않는다. ㅠ.ㅠ 김민환 과장 집에도 안쓰는게 있단다. 분당 집 이사갈 때 꼭 챙겨다 준다고 했는데 30분 넘게 이사 중단하고 아무리 찾아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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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이면 사는건데 직원들이 꼭 챙겨다 준다해서 기다렸다가 만보기의 필요성을 느낀 후 2주 후에나 만보기를 못찾아 미안했는데 문구점에서 사다주었다.

아저씨의 대표적인 상징이라고 하는 만보기를 차고 첫 출근을 했다. 워낙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출퇴근과 회사에서의 움직임으로 몇보나 걷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지금은 퇴근시간 직전... 나이 만보기에는 6,990 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하루 평균 1만보 이상 걷고 있었다니... 만보면 3km 가 넘는다고 한다.

만보 걷기 등 몸무게/체지방 등... 관련 정보가 있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anaisna/70068657756

2009/11/06 18:43 2009/11/06 18:4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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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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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3탄> 된장찌개

주일을 맞어 아주 오랜만에 교회에 다녀왔다. 잠실로 이사후 4년 전 가락동에 살 때 다니던 [브니엘교회]가 집에서 가까워 졌고, 친형같은 재용형이 부목사로 섬기고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이번 주일부터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려고 한다.

마침, [추수감사주일]이라 성만찬 순서도 있었다. 오랜만에 재용형과 인사만 나누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 점심은 계획했던 '된장찌개'에 도전해야 한다.

결혼 초기에 사둔 요리책에 있는데로 따라해 보기로 했다.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는 소영이가 다 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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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했던 요리 중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찌개용 된장을 샀기 때문에 넣자마자 찌개다운 냄새를 풍기긴 했는데 된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완전짯다. 재료의 양 조절이 아직 서툴러서 소영이가 간을 맞춰 주었다.

평소에 찌개에 들어간 재료는 잘 먹지 않았는데 직접 끓인 찌개여서인지 호박, 버섯을 다 먹었다. 요리를 하면서 식습관이 많이 바뀌는 것 같다.

식사 후 올림픽공원 산책을 갔다. 낙옆이 수북히 쌓여서 가을 느낌이 가득하다. 평상시 잘 못보는 여러 나무들도 보고,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송파구가 지난달에 '국내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수상 하였는데 정말 송파구에 이사오니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

다음 주말의 도전 메뉴는 '콩나물국'이다. 찌개는 너무 어렵다... 국부터! 시작하련다.
2009/11/01 18:57 2009/11/01 18:5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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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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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인터넷서점] 이벤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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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알라딘인터넷서점] 이벤트에 당첨됐다!!

좋은 책도 읽고, 상품도 받고~ 좋구나!~
2009/10/31 18:17 2009/10/31 18:1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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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0/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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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선현 2009/12/14 1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것은 이벤트 당첨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사은품'은 오지 않는다.
    -알라딘에는 '사은품' 배송에 대해서 1:1 문의를 할 곳이 없다.
    -살림Biz에 문의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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