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search result of 'My Life' : 299

  1. 2010/03/02 [LIfe Plan] 2010년 3월 계획
  2. 2010/03/01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_어른이 되버린건가?
  3. 2010/02/28 부항뜨고 떡볶이 먹으며 주말 보내기~
  4. 2010/02/19 트위터에서 본 유모사진 모음 (2)
  5. 2010/02/17 [영화] 의형제_잘 생긴 간첩도 있을까?
  6. 2010/02/16 [영화] 하모니_가족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영화
  7. 2010/02/11 [한국성과향상센터] 2010년 호프데이
  8. 2010/02/04 아이폰의 친구를 소개 합니다. (1탄)
  9. 2010/02/03 1년에 하루 축하받고 싶은 날 생일~ (10)
  10. 2010/02/01 [영화] 식객:김치전쟁_맛이 없는 영화
  11. 2010/02/01 [LIfe Plan] 2010년 2월 계획
  12. 2010/01/22 김민환 팀장의 생일 아침식사~
  13. 2010/01/11 [영화] 안경_진지하면서 잔잔한 즐거움이 있다. (4)
  14. 2010/01/11 황토팩으로 얼굴을 하얗게~ (2)
  15. 2010/01/10 [영화] 용서는 없다_진짜 용서할 수 없다!
  16. 2010/01/09 [영화] 나인_괜히봤다... (2)
  17. 2010/01/03 요리에 도전한다-8탄> 야채 볶음밥 (4)
  18. 2010/01/02 요리에 도전한다-7탄> 순두부찌개 (2)
  19. 2010/01/01 [LIfe Plan] 2010년 1월 계획 (2)
  20. 2009/12/27 2010년 꿈의목록_윤선현 (6)
  21. 2009/12/27 [꿈의목록] 2009년 12월 27일 업데이트
  22. 2009/12/27 2009년 10대 뉴스_윤선현 (3)
  23. 2009/12/11 감기몸살? 신종플루인가?
  24. 2009/12/06 요리에 도전한다-6탄> 떡만두국 (3)
  25. 2009/12/05 핸드폰 번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26. 2009/12/05 아이폰, 일주일 사용기 (4)
  27. 2009/12/05 SLC 분들이 사온 고디바 초코렛과 쥬니버 선물세트 (4)
  28. 2009/11/30 아이폰 런칭 페스티벌 KT, Show가 뭔지 보여주다. (4)
  29. 2009/11/28 SHOW IPHONE 런칭 페스티벌과 아이폰 체험기 (2)
  30. 2009/11/27 SHOW 아이폰 런칭 Festival 개통 이벤트 당첨!!

[LIfe Plan] 2010년 3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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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리 컨설턴트로 성공하기

      프로그램

n  [정리력 100일 프로젝트] 세미나

4, 3 25, 50명이상 참석

4시간 과정으로 업그레이드

n  정리컨설턴트 양성과정

3 13

n  정리력 스터디모임

3 13

3 24

      프로젝트

n  [정리플래너] 특강

1시간

4월부터~

n  부원고등학교

특강 1

n  [정리력] 단행본 출간

목차

1장 원고작성

n  홍보

Plandays 칼럼 4

n  컨설팅 실습

개인 5

단체 2

      독립준비

n  명함제작

n  컨디션 조절하기

2.   자기개발로 성장하기

      독서 5

n  꿈을 버려라

n  1인 창조기업

n  퍼스널 브랜딩

n  나를 컨설팅하라

n  멘토와 멘티

      다큐멘타리 1편 보기

      세미나 참석 2

n  1인기업

n  인맥관리

3.   삶의 여유갖기

      북카페 [잔디와소나무] 가보기

      이태원 [컵케익] 가보기


2010/03/02 08:59 2010/03/02 08:5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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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LIfe Story 2010/03/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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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_어른이 되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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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 보고 싶은게 많았지만 박스 오피스 순위 중 개봉일이 조금 지난 영화 중 고민하여 선택한 영화였다.

극장에는 연휴라서인지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이 많았고, 영화 시작부터 "아빠 왜 그래?" 질문을 해대는 아이들 때문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고대 그리스 신화속에 나오는 신들과 신들이 낳은 아이들(데미갓)이 제우스의 번개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헤리포트 시리즈와 비슷한 면도 있는데 나는 그리스 신화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인지 조금 유치했다... 아이가 있다면 함께 볼만한 영화였을텐데~ 이런 판타지 영화에 이제는 흥미를 잃어버린 어른이 되어 버린 것 같다.

2010/03/01 23:14 2010/03/01 23:14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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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문화생활 2010/03/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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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뜨고 떡볶이 먹으며 주말 보내기~

1. 부항은 즐거워

허리가 아프다는 와이프에게 부항을 떠주고 나도 오랜만에 등짝에 부항질을 했다. 3년 전 부항기계를 사서 정말 열심히 부항인으로 생활 했는데 3년만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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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땡땡이 자국이 아주 인상적이다~ 색상이 진하면 상태가 안좋은 거라고 하는데 ㅠㅠ 오랜만이라 아주 시원하고 좋았다~ 당분간 중독될 것 같다.

2. 세계 최고 수준인 와이프표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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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불>을 읽다보니 트위터+구글독스를 통해서 국내 떡볶이 시장조사를 해서 유명해진 이광민씨의 이야기를 와이프에게 했더니 주말 요리로 궁중 떡볶이를 해왔다. 청양고추를 넣어 맵고 자극적이라 중독성이 매우 강한다. 오래전 부터 떡볶이의 세계화를 강조했던 와이프가 진작 떡볶이 가게를 냈으면 성공했을텐데~


2010/02/28 14:57 2010/02/28 14:5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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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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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유모사진 모음

어제 청주 출장갔다 올라오면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줬던 트윗유모 사진모음 입니다.

트위터의 세계에서 유명하신 @dogsul 님께 감사 드립니다.

1. 수치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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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들이 소모키 화장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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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음의 체스 - 걸리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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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등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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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발한 오답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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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아는가장 특이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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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09:40 2010/02/19 09:4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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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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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10/02/20 0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너부리가 제일 웃겼어요 ㅠ.ㅠ

    • 윤선현 2010/02/20 17:25  수정/삭제

      저는 '바나나/샬랄라/신난다'요... 진실이 아니겠죠?

[영화] 의형제_잘 생긴 간첩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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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좋아하는 배우 송강호, 너무 잘생겨서 정이 안가는 강동원...

영화 내용도, 배우도 볼만한 영화였다. 비슷한 캐릭터로만 출연한 것인지, 배우로서 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건지, 배우에 맞게 시나리오를 쓴건지... 궁합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조금은 신선한 소재라 스토리 뿐 아니라 연기력 좋은 출연진까지~ 볼만하지만 강동원이 공사장에서 일하는게 조금 어색하다.  



2010/02/17 08:53 2010/02/17 08:5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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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문화생활 2010/02/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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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모니_가족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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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전날 저녁에 어머니/아내와 함께 영화를 봤다. 몇해 전부터 명절이되면 저녁에 영화를 보는것이 공식 프로그램이 되었는데 올해는 어머니와 함께 봐야하는 영화이기에 잔잔한 장르를 선택하기로 했다.

감옥에서 아이를 낳아 18개월 후 아이를 입양 보내야 하는 여주인공(김윤진), (영화지만)처음보는 여감방과 그들의 삶, 각자의 사연을 갖은 여죄수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가 후반부로 갈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흐느끼고 있었다. 나마져 눈시울이 조금 붉어졌으나 꾸욱 참았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께서는 울지 않으셨다. 한편의 영화같이 모진 인생을 살아오신 어머니... 집에 오면서 옛날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머니의 앞으로의 인생에 아들로서 내가 해야 할일이 결심하게 되었다.

어머니의 인생을 존중해 주는 것이다.

2010/02/16 09:00 2010/02/16 09:0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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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문화생활 2010/0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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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과향상센터] 2010년 호프데이

2010년 (주)한국성과향상센터 호프데이에 OB로 초대받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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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미팅 후 달려갔지만 30분 정도 늦게가니 행사가 막 시작하고 있었다. 행사는 역삼동에 있는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진행 됐는데 이곳은 나의 첫 직장인 <낮은울타리 웨딩라이프(지금은 해피즌 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2007년부터 시작한 호프데이가 4회째인데 작년에 이어 퇴사 후에도 이러한 행사에 참석하는게 참 행복한 일이다. 이제는 모르는 직원들도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반가운 직원들도 볼 수 있고, 갈수록 성장해가고 있는것이 OB로서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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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근무할 때 느꼈던 젊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가득 느낀 행사였고, 무엇보다 이번 호프데이엔 OB들이 많이 참석해서 오랫동안 못본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베스트OB상]을 받았다. 퇴사 후에도 1달에 1번 이상 자주 방문해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 상품은 '교통카드' 였다. ㅎㅎㅎ

2010/02/11 08:51 2010/02/11 08:51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10/02/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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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친구를 소개 합니다. (1탄)

아이폰 구입 후 가장 신경쓰이는 문제는 '밧데리'이다.

만땅 충전해도 하루종일 가지고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가지고 놀게 많아서...이다~) 밧데리가 얼마가지 않아서 밧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제품을 알아보고 구입했다.

1. 애니차지

네이버 아이폰 카페 공동구매로 구입, 아이폰 보다 무겁다. 아이폰 외에도 PMP, 디카 등 충전이 가능하다. 어떤 사람은 아이폰을 3번 정도 만땅 충전을 할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전원공급이 어려운 곳에 출장을 갈 때는 매우 효과적이다... 2번 아이밥을 구입 후 이제는 이걸 중고로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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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셀타이드 http://www.celltide.com/
판매가> 65,900원(?)

2. 아이밥

기존 휴대폰 충전기로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 가격도 착하고, 애플에서 나온것 같이 디자인도 상큼하다. 아이폰에 끼울수 없어서 가방끈에 들고 다니는데 이거 좀 그렇다... 알라딘 이벤트로 밥통까지 사은품으로 저렴하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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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6,800원


2010/02/04 20:50 2010/02/04 20:5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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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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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하루 축하받고 싶은 날 생일~

오늘 생일 입니다. 12월 20일, 음력 생일을 보내기 때문에 구정 10일전이 저의 생일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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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생일날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1년에 하루라도 나를 위한 특별한 날로 기억하고 싶어지네요.

집과 회사에서 오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1. 미역국으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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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나왔더니 생일상에 미역국과 케익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4일 생일이였던 아내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지 않았다고 계속 구박을 받았는데 나에겐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줘서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2. 스타벅스 같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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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예전에 회의 중 직원들에게 사무실이 '스타벅스' 같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사무실 컨셉을 스타벅스 처럼 인테리어(?) 하고 직원들은 바리스타가 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냄새/스타벅스 컵/간판(?)/스타벅스에서 나오는 음악까지~ 사무실 불도 조금 어둡게 하여 진짜(?) 스타벅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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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토스트/빵과 함께하는 스타벅스 갖는 아침미팅 사진입니다.

3. 생일선물

어제 아내에게는 예쁜 셔츠, 처제에게는 주말에 쇼핑하면서 찜해둔 마이를 선물받고, 장모님께는 현금을 받았는데 출근하니 직원들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상위에 있던 선물포장에는 박희정 선생님이 육포를 포함한 각종 안주세트, 이화진 차장님은 예쁜 넥타이, 심지은 선생님은 저의 미래가 찰스 핸드 같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그분의 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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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일미션 - 비어 퍼즐을 찾아라!

오늘 생일의 하일라이트는 [비어퍼즐 맞추기] 입니다. 김민환 팀장이 저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하여 열어보니 생일미션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비어퍼즐 맞추기란? >

어젯밤 나의 서랍장에 세계 각국의 맥주/안주 20개를 세팅해 놓고 사진 촬영을 한 후 그것을 사무실 곳곳에 숨겨놓고 고대로 찾아 맞추는 퍼즐 이벤트 였어요. 서랍 속/사진 뒤에서 쉽게 몇 개는 찾았는데 3개 정도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찾은 맥주/안주에는 포스트잇으로 저의 미래의 꿈의 목록이 적혀 있어서 찾을 때마다 꿈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 닮은 아들빼고...)

5. "오빠문자"

11시 즈음이 되니 모르는 번호에서 왠 문자가 날라 왔습니다.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 '누굴까?'

알고 보니 심지은 선생님의 여자 친구들이 저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주기 시작 했습니다. 살면서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얘기한 적 있는데... 그걸 기억해서 저의 소원을 풀어준 것 입니다. 물런 친구들 중 "절대 오빠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하여 그냥 축하 메세지만 보낸 친구가 있었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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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일케익과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쁜카드

제가 꼽는 목동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조금 비싸서 점심으로 먹기는 부담스러운)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왔더니 직원들이 예쁜 케익과 함께 불끄고 축하노래도 불러주고 김은혜 과장이 고생하며 만든 스타벅스 카드에 모든 직원의 메세지를 담아 전해 주었습니다. 예쁜 카드와 케익 덕분에 기분이 더욱 업~!


오늘은 정말 축하받고 싶은 날, 많은 분들에게 축하/선물도 받고 버라이어티한 이벤트도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2/03 11:42 2010/02/03 11:4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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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2/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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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네뽕 2010/02/03 18: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아침조회사진은 아무도 안좋아할것 같아요!ㅋㅋㅋ

  2. 심지뽕 2010/02/03 2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마저.. 먹는 모습찍으시는게 어딨어요 ㅜㅜ

    • 윤선현 2010/02/04 17:56  수정/삭제

      오타가 잔뜩 있어서 다 수정했다... 정말 창피하구나!~

  3. 심지뽕 2010/02/03 22:28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또 하나의 발견 +_+ 본부장님. 그림을 잘그리시네요,, 생일케익..짱!

  4. 김명숙 2010/02/04 18: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생일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늘 생일처럼 날마다 날마다 서프라이즈하고 좋은 날 되시길^^

    • 윤선현 2010/02/04 20:07  수정/삭제

      으흐~ 감사합니다. 생일은 어제 였어요!!!

[영화] 식객:김치전쟁_맛이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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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볼만하고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서)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고민하다 [식객]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영화를 좋아하지만 출연자도 알아보지 않은체 영화의 제목이나 포스터의 느낌으로 선택하는 나 자신이 조금 무모하게 느껴졌다.

허영만 화백의 유명한 만화의 탄탄한 스토리가 어느정도는 이 영화에 대해 거는 기대는 컷으나 음식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요리 중 '먹음직하게' 보여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 입맛에 너무 익숙한 김치가 주로 나오기 때문일까? 아니면, 음식이 아닌 주인공의 갈등과 배우의 보여지는 모습에 너무 촛점이 맞춰져 있는 영화이기 때문일까?

암튼, 이 영화엔 맛이없다~


2010/02/01 08:56 2010/02/01 08:5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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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문화생활 2010/02/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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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Plan] 2010년 2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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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컨설턴트로 성공하기

n  부원고등학교 프로젝트

기획서

n  [정리력 100일 프로젝트] 세미나

3/50명 이상 참석/2 17

홍보할 수 있는 곳 알아보기

8시간 과정 업그레이드

n  [정리플래너] 특강기획

1시간

3월부터~

n  [정리력] 출간기획

목차

샘플원고

n  정리컨설턴트 양성과정

2 5

2 20

n  정리력 스터디모임

2 20

2 25

        자기개발로 성장하기

n  독서 5

카네기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꿈을 버려라

5분 정리법

나를 컨설팅하다

n  다큐멘타리 1편 보기

n  세미나 1

1인기업

        가장으로서 성숙하기

n  용돈 ***만원으로 생활하기

n  집에 일찍 귀가하기

n  아내와 도서관가기


2010/02/01 08:12 2010/02/01 08:1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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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LIfe Story 2010/02/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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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팀장의 생일 아침식사~

어제 생일을 맞은 김민환 팀장(어제부터 과장에서 팀장으로!)의 생일을 맞이하여 사무실의 예쁜이들이 미역국/밥/반찬을 준비하여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자취를 시작하여 생일날 미역국도 못먹고, 아침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한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이 사진을 보여 드리면 기뻐하시겠네요.
2010/01/22 09:25 2010/01/22 09:25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10/01/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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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경_진지하면서 잔잔한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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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미있게 봤던 [카모메 식당]의 감독의 영화이다. 나는 이 영화처럼 잔잔하면서 생각할꺼리를 주는 이런 영화가 정말 좋다. 한편의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느끼는 것이 많아서 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메모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해 본 것 같다. 영화의 내용까지 정리할까 하다가 이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꼭 봤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의 느낌만 몇 자 남기고자 한다.

<영화를 보고 느낀 것>

1. 산다는 것은? 무거운 짐을 버리는 것?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교수라는 직업을 갖고있는 그녀는 일상의 삶을 탈출하고자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으로 여행지를 선택하여 도착한 곳이 시골의 작은 바닷가이다(일본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을 정도로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늘 살아가기 위해 먹고, 먹기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떠나왔지만 읽고 싶은 책을 커다란 트렁크를 질질 끌고 여행지에 왔지만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책이 아닌 사색과 사람들과의 어울림이었다.

내가 질질 끌고 다녔던 커다란 트렁크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2. 나에게 안경은?

민박집과 마을 사람들은 함께 밥먹고, 이상한 체조를 하고, 싱싱하고 건강하게 식사하며 시끄럽지 않고 필요한 말만하며 살아가면서 사색하고, 잘 잡히지 않지만 낚시하고, 만도린을 연주하는 사람들...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이해 안되는 모습이지만 그것이 내가 그동안 잊고 살아왔던 삶의 여유이자 즐거움일 것이다.

이 영화에 출연자들은 모두 안경을 쓰고있다. 평범한 '보통사람'인 주인공이 안경밖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상하게 보았듯이...

나도 나의 가치관이라는 안경을 통해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지 않을까?

즐거봤던 영화에 흔하게 있는 폭력/사랑 심지어 대사도 별로 없다. 하지만 카메라 앵글의 잔잔한 이동을 통해 비춰지는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이 바닷가의 정취와 시큼한 매실짱아찌의 느낌마져 강하게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2010/01/11 01:15 2010/01/11 01:15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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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문화생활 2010/01/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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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지 2010/01/11 2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본부장님.
    주인공들이 모두 안경을 쓰고 있다는건 캐치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감상문이 객관+주관적인 견해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좋네요~~
    저도 다음 영화는 카모메 식당이에요!

    • 윤선현 2010/01/11 21:28  수정/삭제

      나는 [요시노이발관] 이다!!! 이 감독이 2004년 영화~

  2. 말랑 2010/01/12 08: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부장님!! 이렇게 멋있게 영화평 쓰시다니.. 영화전문평론가인줄 알았어요~~~
    두 분 덕분에 저도 이 영화 보고싶어지네요 호오

    • 윤선현 2010/01/12 10:33  수정/삭제

      (미래의)작가님께 이런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황토팩으로 얼굴을 하얗게~

지난주 바보같이 나이가 들어가며 늘어나는 주름살을 개선하고자 화장실에 있는 에센스를 열심히 바르고 다녔다. 얼굴이 점점 거칠어져서 추운 날씨 탓인지 알고 아침에만 바르던 것을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도 발랐다.

얼굴이 빨개져서 바르던 것을 중단하고 아내에게 얘길 했더니 일주일 동안 바르던 것이 에센스가 아니라 클랜징폼이였단다. 그래서 얼굴이 이상한 반응이 생긴것이고 하얗게 일어나서 거친 피부가 되어 버렸다.

피부의 빠른 회복을 위해 주말동안 황토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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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샴푸처럼 포장되어 있는 황토팩을 물에 개인 후 그림 그리듯 쫘악 발라주고 15분 정도가 지나면 마르게 된다. 그러면 얼굴을 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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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같지만 저렇게 색이 변해간다. 황토팩을 하고 피부재생에 좋다는 줄기세포 에센스를 바르고 잤더니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는 얼굴에 무엇을 바를때는 꼭 확인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덕분에 아내에게 큰 웃음을 주긴했다. ㅎㅎ

2010/01/11 00:37 2010/01/11 00:3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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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1/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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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명숙 2010/01/22 18: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저도 요새 얼굴에 이상이 생겨서 피부과 다니는데 죽을 맛입니다^^

    • 윤선현 2010/01/22 21:01  수정/삭제

      네~ 제가 웃길려고 올린 사진은 아니였는데 ㅎㅎ 전에 뵈었을 때 그러신 것 같았는데 환절기라서 피부가 많이 건조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저는 얼굴이 아주 망가졌었죠 ㅠ.ㅠ

[영화] 용서는 없다_진짜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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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로 이사와서 좋은 것 중 하나가 [롯데시네마 잠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관 밖에 없다는 것이 흠이지만 리뉴얼 이후 음향 시설 등도 좋아졌고 좌석도 넓어졌는데 흠이라면 스낵바가 팝콘이 맛이없고 할인 서비스가 없다는 점이다. 예약하고 집에서 20분 거리라서 오늘은 여유롭게 극장으로 향했다. 주말이라고 해도 빈자리가 많다.
  • 설경구, 한혜진, 류승범 등 괜찮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 한국 영화답게 폭력, 섹스, 사랑, 막나가는 경찰 이야기 등 다나온다.
  • 부검 장면이 CSI 보다 훨씬 리얼하게 나온다.
  • 한국영화를 좋아하긴 한데 잘 골라서 봐야겠다.
 영화를 보는데 옆에서 봉지뜯어 과자먹는 사람, 뒤에서 자꾸 차는 사람, 소곤거리는 사람, 핸드폰 자꾸 보이는 사람... 참 영화매너가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도 영화에 집중할 수 없는것이 너무 슬픈 날이다.

2010/01/10 01:26 2010/01/10 01:2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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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문화생활 2010/01/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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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인_괜히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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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화에 대한 블로깅을 안했는데 올해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내가 보고/느낀데로의 글들이 훗날 과거를 회상할 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

뮤지컬 영화를 좋아한다. 물랑루즈 같은 영화는 지금도 TV 에서 재방송 하면 다시 보고싶은 아름다운 영화였다. 하지만... 이 영화는 TV 에서 봤다면 채널이 몇 번이나 돌아갔을 것이다.

다시금 깨달았다.
  •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것은 영화의 재미와는 상관없다. > 돈은 배우가 다 벌었나보다.
  • 유명 배우가 많이 출연하는 영화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 배우만 볼만하다.
  • 네티즌 평점으로 영화를 선택하지 말자. > 8.17점(네이버) 이라구?
영화를 보고 한숨을 쉬는 아내에게 미안했던 영화~ 후불제 영화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0/01/09 15:00 2010/01/09 15:00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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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문화생활 2010/01/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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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10/01/10 18: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에 대 공감이에요... 저도 나인 봤는데 별로였어요..

    • 윤선현 2010/01/11 20:40  수정/삭제

      감독의 얼굴이 물풍선을 날리고 싶었어요!

요리에 도전한다-8탄> 야채 볶음밥

요리로 매력을 발휘하는 남자를 캐스트로섹슈얼 이라고 한단다.

2009년 부터 정리 컨설턴트로 성장하기 위해서 주방공간을 이해하기 위해 시작한 요리는 나에게 주말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오늘 시도한 요리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햄, 묶은 김치, 치즈를 재료로 활용한 야채 볶음밥이다. 너무 맛있으면 자주 해달라고 할까봐 조금 걱정될만큼 훌륭한 맛이다.

나에게 요리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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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17:23 2010/01/03 17:2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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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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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10/01/03 17: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요리실력이 빠르게 늘고 계시나봐요~ 치즈까지~ 맛있겠다

    • 윤선현 2010/01/03 23:21  수정/삭제

      '요리의 맛'을 느꼈다는거 ㅎㅎㅎ 점점 설걷이가 싫어져요~

  2. 털팽이 2010/01/11 1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맛있겠는걸요.
    요리까지?

    • 윤선현 2010/01/11 20:38  수정/삭제

      배고플 때 드셔야 해요. 저는 요리를 시작하고부터 줄곧 그랬어요~

요리에 도전한다-7탄> 순두부찌개

2010년 첫 번째 요리로 [순두부 찌개]를 선택했다. 어제 마트에서 주 재료인 바지락과 순두부는 사다 놓았다.

네이버 키친 레시피를 보고 가장 잘 나온 것을 골라서 식탁에 노트북을 놓고 하나하나 보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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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주 간단하게 찌개와 단무지 무침 요리가 완성 되었다.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단 조금 싱겁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구나~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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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7:12 2010/01/02 17:12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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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10/01/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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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10/01/03 17: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떡국도 하시지 않았어요??

    • 윤선현 2010/01/03 23:20  수정/삭제

      네 떡국은 작년에 했는데 1월 1일은 않했어요~ 대신 순두부로 신년을~

[LIfe Plan] 2010년 1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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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터 월별 계획을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나 자신과 여러분들과의 약속 입니다.

1.     정리 컨설턴트로 성공하기

        정리력 스터디 모임시작

n  1/16(토요일) 오후 2시~4시 /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n  1/26(화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 신촌 빈트리이백이십오

        정리력세미나

n  한국성과향상센터 1/27(수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 강남역 성공을도와주는가게

n  정리컨설턴트 카페 (일정미정)

        정리컨설턴트 양성과정

n  1/6(수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n  1/16(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

        정리칼럼

n  시간/정리 관련~

n  1회 이상 블로그 포스팅

        연구활동

n  정리로 성공한 사람들 10명 찾기


2.     자기개발로 성장하기

        독서 5

n  넛지/경제학

n  시간관리의비밀/시간관리

n  병안걸리고사는법/독서모임

n  꼭 필요한 성공예화/시간관리

        TRIZ 공부> http://www.credu.com/

        다큐멘타리 1편 보기

n  3만 서울대생을 만나다,

        1인 기업 조사

        영어공부

n  Fastforword Reading Readiness 부터~

n  주 3회 이상


3.     가장으로서 성숙하기

        가계부 작성

n  http://moneybook.naver.com

        녹용먹기

        용돈 ***만원으로 살기

        요리 주 1

        운동 주 1


2010/01/01 19:04 2010/01/01 19:04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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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LIfe Story 2010/01/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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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규훈 2010/02/02 05: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적으로 계획있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본받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윤선현 2010/02/02 08:1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세미나를 통한 만남이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꿈의목록_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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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가지 꿈의목록을 발표 합니다.

1. 정리 컨설턴트로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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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컨설턴트로 본격적으로 성공하고 싶다. 책, 플래너도 본격적으로 출간/출시하고, 2009년 12월 부터 시작한 정리력 세미나를 본격적으로 강의하려고 한다. 정리 컨설턴트 양성과정과 스터디모임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

2. 자기개발로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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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위주로 책을읽고, 교육 참여도 열심히 해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 그동안 멈춰왔던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블로그에 정리/시간관리에 대한 칼럼도 연재하겠다.

3. 가장으로서 성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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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사로 인해 재정적으로 많이 불안정했다. 월 100만원씩은 무리겠지만 열심히 저축도 하고, 아내를 위해 멋진 남편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


2009/12/27 22:47 2009/12/27 22:4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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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LIfe Story 2009/12/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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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2/28 14:51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윤선현 2009/12/28 15:24  수정/삭제

      전화나 메일 주세요. 프로필 참고 하세요.

  2. 비밀방문자 2009/12/29 05:13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윤선현 2009/12/29 08:25  수정/삭제

      대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메일 드리겠습니다.

  3. 윤달보살 2009/12/29 22:36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이 정리컨설턴트의 주요 시발점이 되는 해가 되길...

    아무래도 내년의 주요 화두는 어떻게 저 빡센(?) 목표를 꾸준히 잘 이룩할지일텐데...

    가죽을 새롭게 하는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1년 10대 뉴스에 ...

    2010년 목표 100% 완료라는 뉴스를 보러 올께요 ㅋㅋ.


    윤달보살.

    • 윤선현 2009/12/30 12:57  수정/삭제

      보살님이 되셨네요. 감사합니다. 2010년 10대 뉴스 기대해 주세요 1년 남았습니다.

[꿈의목록] 2009년 12월 27일 업데이트

[꿈의목록]의 오랜만에 수정했다.

2008년 7월 15일 버전에서 달성한 것과 이제는 '꿈의목록'이 아닌것을 삭제하고 현재 시점에서 갖고 싶은 것/하고 싶은 일/퇴고 싶은 것 3가지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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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목록]을 보물지도로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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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칼라로 출력해서 회사/집에 붙여 놓아야 겠다.

나의 꿈은 이루어진다!!
긍정의 힘은 참으로 놀랍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언젠가는 그일이 이뤄진다. 긍정의 힘을 믿고 행동하는 자가 성공적인 미래를 쟁취하게 되는 것이다.  -윤석금 회장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中>


2009/12/27 22:31 2009/12/27 22:31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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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꿈의목록 2009/12/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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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대 뉴스_윤선현

2009년 10대 뉴스를 발표 합니다. 2006년 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4년째네요. 1년 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니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자~ 한번 살펴볼까요~

[지난 10대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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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국성과향상센터 퇴사

2004년 4월 28일~2009년 1월 30일까지 근무한 2번째 직장 한국성과향상센터에서 퇴사했다. 영업/신규사업/제작/상품기획... 다양한 업무와 교육을 통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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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마지막 날, 직원들과 증명사진을 찍었다. 짐을 싸면서 않쓰는 물건은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이직하는 회사로 보낼 짐은 4박스와 트렁크 한개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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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북경여행

직장생활 10년과 퇴사 & 이직 기념으로 아내와 함께 3박 4일간 북경으로 여행을 갔다.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천안문 광장, 만리장성 등 북경 곳곳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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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뉴로사이언스러닝 입사

3번째 이직한 직장은 학원/학교/기업에 영어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뉴로사이언스러닝이다. 새로운 업계를 경험하고, 두뇌에 대한 관심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곳과의 제안/미팅을 경험하며 교육쪽 사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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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군산대학교 <비전있는 대학생활> 컨텐츠 개발

군산대학교 1학년 신입생 2,000명이 교양필수로 수업을 받게되는 <비전있는 대학생활> 컨텐츠를 개발했다. 교수님을 위한 수업안, 강의에 사용할 PPT, 교수님 교육, 학생들이 사용하는 맵스 플래너와 워크북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가장 오래 걸리고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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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리 컨설턴트 양성과정 운영

2010년 '정리 컨설턴트'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1년 정도의 스케줄로 정리에 관심있는 분들을 인터넷(블로그을 통해)에 홍보하여 10명 이상을 모아서 정리 컨설턴트 양성과정 1기를 시작했다. 5월 부터 월 2회 정기모임을 하고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하여 활동하였는데 좋은 분들과 같은 관심 분야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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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름휴가

자금 사정상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고 경기도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남이섬과 서울 시내에 있는 삼청동/인사동/동대문을 돌며 여름휴가를 보냈다. 해외로 여행가면 더 좋겠지만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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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잠실 아파트로 이사

2년간 역삼동 빌라에 살다가 잠실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 빌라는 너무 시끄러워 여름으면 잠도 편하게 못잤는데 역시 아파트는 조용하고 훨씬 편한 안식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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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리력 세미나 런칭

정리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정리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런칭했다. 12월 12일, 18일에 다음카페 정리의 달인과 세미나도 2회 진행했고, 12월 28일  (주)한국성과향상센터 성공을도와주는가게에서 <정리력 100일 프로젝트> 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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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폰으로 핸드폰 교체

일본 출장을 가서 처음 본 아이폰을 너무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국에서 판매 되었다. KT 폰 스토어 예약구매를 하여 1000명 선개통 프로모션에 당첨되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시간을 줄서서 기다려서 아이폰 받았다. 지금까지 수년간 써왔던 스카이와 SK텔레콤과 이별을 했지만 아이폰은 정말 나에게 가장 행복을 주는 핸드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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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독서 84권

2009년 목표는 80권의 책을 읽는 것이였다. 자기개발을 위한 가장 중요하게 투자하는 것이 독서였기에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책을 읽었다. 올해는 특히 '정리'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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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03:33 2009/12/27 03:3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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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LIfe Story 2009/12/2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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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병우 2010/01/02 2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선현본부장님, 함병우입니다.
    지난 시간관리연구소 모임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2009년 값지게 사셨네요.
    퇴사앞두고 황규태팀장과 식사 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저도 윤본부장님이 자극주어서, 매일QT, 격일블로그포스팅이 목표 중 하나입니다.
    2010년 멋진 성취 이뤄가세요.

    • 윤선현 2010/01/02 22:14  수정/삭제

      저도 블로그 자주 방문하여 응원 드리겠습니다. 멋진 2010년 되시길 바래요!!!

  2. 비밀방문자 2010/01/27 16:32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감기몸살? 신종플루인가?

수요일, 몸이 으실으실한게 감기 기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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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신종플루 확진 환자도 있고해서 아무래도 병원에 다녀오는게 좋겠다 싶어서 회사근처 중형병원의 신종풀루 임시 진료소에 갔다. 신종풀루 검사를 받으려 했으나 열이 없으면 12만원(?)이 넘는 검사비가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감기 약만 받아왔다. 신종플루 환자 중 30% 정도가 열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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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하루종일 집에 누워있었다. 밥 먹을 때만 일어난거 같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누워만 있으니 몸이 더 아픈것 같았다.

금요일, 오늘은 상태가 많이 나아져서 출근했다. 컨디션도 많이 나아졌고, 신종플루는 아닌 것 같다. 몸이 아파서 회사에 출근까지 않하다니... 정말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나 때문에 아내가 더 고생했다.


2009/12/11 13:06 2009/12/11 13:06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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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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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도전한다-6탄> 떡만두국

오늘의 도전 메뉴는 [떡만두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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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떡/만두를 사두었고, 네이버 레시피에서 다양한 만두국 중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흥부네 떡만두국(쇠고기를넣지 않는 것)' 찾아서 아주 간단하게 끊였다.

멸치/다시마로 국물을 내고, 떡/만두를 넣고, 마늘/파/간장으로 간을 했다. 끓일 때는 맛이 별로 없어서 떡/만두 맛으로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그릇에 담아서 계란 고명과 김을 넣으니 제법 맛이났다.

돌아오는 설날에는 내가 떡만두국을 끓여야 겠다~


2009/12/06 19:47 2009/12/06 19:47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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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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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ilegrace 2009/12/07 08: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맛있어보여요!!! @.@

  2. 말랑 2009/12/07 2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떡국 끓일 때 계란고명 써는게 제일 귀찮던데.. 고명까지 다 하시고~ 대단하세요~~

  3. 심지 2009/12/08 12:5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본부장님. 벌써 나이 한 살 더 드셨다

핸드폰 번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제가 일주일 전에 간절히 원했던 [아이폰]으로 핸드폰을 변경 하였습니다.

수년간 [스카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적외선으로 주소록을 동기화 하여 손쉽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아이폰은 주소록을 Gmail 주소록과 동기화 하여 사용해야 하기에 일주일 동안 핸드폰/네이트온/메일에 있던 모든 연락처를 수동으로(?) 쏴악 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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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0년이 넘는 동안 이런저런 일로 만난 사람들, 친구들, 교회 사람들 등... 약 930명의 주소록을 보관 하였지만 사실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아 예전 핸드폰 번호도 많이있고, 얼마 전 부터 개인 뉴스레터를 메일로 발송하기 시작했는데 메일 주소가 없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주소록 정리와 더불어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통해서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도 홍보하고 주소록 업데이트 작업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1. 바뀌신 핸드폰번호와 메일 주소가 거의 없으니 저에게 알려주세요. 메일 verygoodceo@gmail.com / 010-2634-6592 로 연락 주세요. (문자 보내실 때는 성함도 함께 입력해 주세요)

2. 저의 변경된 전화번호로 수정해 주세요.

3. 제가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내용을 메일링으로 받고 싶으시면 오른쪽 메뉴 밑에 있는 메일주소 입력하는 곳에 넣으시면 쉽게 메일을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소록 정리 작업을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것 보다 저를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그동안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분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2009년을 마무리 하면서 내년에는 인맥관리도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윤선현 드림.


2009/12/05 15:54 2009/12/05 15:54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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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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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일주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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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3시간 기다려서 내 손에 들어온 아이폰을 일주일 사용하면서 사용소감을 메모장에 기록해 보았다.

SK텔레콤에 가서 해지신청을 하는데 "VIP 이신데 해지하는거 맞으시죠?" 라고 하는데 순간 '내가 잘 선택한 것인가?' 하는 고민이 들었지만 과감하게 결정한 것이니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몇 일전 KT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행사장에서 몇 시간 기다리셨나? 아이폰 사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몇 점 정도 줄 수 있느냐...는 질문을 했다.

3시간이요~
4.5점 정도?


나는 KT 에서 오래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서 미안한 마음으로 뭔가 선물이라도 줄껀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하면서 끊었다. (왜 자꾸 화나게 하는걸까...)

일주일 동안 이걸 들고 다니면서 참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한 것 같다. 같은날 폰스토어에서 구입한 친구 희빈이는 배송도 늦고, 개통하기도 힘들어서 목요일에 개통하여 전화를 했는데 쯥~ 몇일 더 사용하게 된것에 감사하지만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도 사실 너무 많다.

아이폰이 좋은 점

1. 다른 핸드폰이 아닌 아이폰 이라는 것만을도 주변 분들이 매우 부러워한다. 얼마주고 삿냐? 좋냐? 인터넷 되냐? 이젠 자랑질도 그만하고 싶은데 보여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2. 아이폰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인 app가 무궁무진하게 많다. 아직은 유료로 구입한 것은 없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뛰어난 기능이 매력적이다.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노선도/지도/페이스북 등... 핸드폰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에 있어도 시간 참 빨리간다.

3. 업무용으로 주로 활용하는 메일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다. 회사 메일을 주로 Gmail 을 사용하기 때문에 메일주소를 등록해 놓고 걸어가면서도 메일을 수시로 확인할 수가 있어서 좋다.

4. 문자 메세지 기능이 참 좋다. 상대방과 서로 대화하듯이 말 풍선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동안 주고받은 문자메세지 히스토리가 다 나온다.

5. 전화하면서 다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메모장도 볼 수 있고, 메일 확인도 가능한 멀티태스킹 기능이 편리하다.

6. 문자 메세지를 입력할 때 자동문자를 완성해 준다. 조금 불편한 기능이기도 한데 주로 입력하는 문자를 기록해 두기도 한다.

아이폰이 불편한 점

1. 전화번호를 옮기는 것이 현재까지도 가장 힘든 일이다. 전에 사용했던 전화번호를 네이트온에 올리고, 네이트온 주소록을 csv 로 바꿔서 구글 주소록에 올리고 아이폰과 동기화 시켰는데 1700명이 넘는 주소록을 한명씩 수정하고 있다.

2. 연락처 리스트가 그룹화가 안된다. 핸드폰 주소록 기능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능인데 그룹별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찾고 싶어도 못 찾는다.

3. 문자메세지를 보낼 때 다른 전화번호로 변경이 어렵다. 잘 사용하지는 안지만 가끔 필요한 기능이다.

4. 통화 기록이 개별적으로 삭제가 되지 않는다. 지우고 싶은 통화 내역이 있는데 모두 지워야 한다.

5. 밧데리 사용시간이 참 짧다. 밧데리 교환이 어렵다는 점이 아이폰의 가장 취약점이라고 하는데 이틀에 한번 충전했던 나에게 매이 충전을 해야하는 것은 큰 불편이다. 출장이라도 가게되면 충전기를 늘 들고가야 한다.

6. 스팸메시지 차단이 안된다. 전에 사용했던 스카이에서는 스팸문자는 차단설정(10개밖에 안됐지만)이 가능했는데 받기싫은 문자를 다 받아야 한다.

7. 화상 통화가 안된다. 카메라가 뒤에만 붙어 있어서 그런가? 010 으로 바꾸면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카메라 촬영할 때 '촬칵'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몰카로 많이 이용된단다^^ 카메라 찍을 때 쎌카를 찍으려면 앞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다.

8. 문자 이모티콘이 없다. 하트/별표로 주소록을 구분해서 사용했는데 특수문자 몇 개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9. 단축 다이얼이 없다. 그냥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야한다.

10. 연락처 검색 기능이 너무 별로다. 아는 사람 중 홍길동이 있다면 '길동'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는다. 전화번호로도 검색이 안된다.


2009/12/05 15:23 2009/12/05 15:23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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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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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틈사이 2009/12/05 2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는 맥의 주소록을 사용해오셨으면 한번에 해결이 됩니다

    7은 유부남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작용하더라는 후문이... (조크)

    8 단점이긴한데 불편하지만 자판에서 일본어 활성화시키면 좀 더 다양하게 쓸 수 있다고하네요

    10 추가 앱을 설치해야만 하죠. 아쉽죠

    • 윤선현 2009/12/05 23:58  수정/삭제

      제 친구는 me.com 을 추천하더라구요.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단 두고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맥북은 있지만 주소록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였다니 ㅠ.ㅠ 주소록 검색기능이 되는 추가 앱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2. 말랑 2009/12/06 11: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고 싶은 통화기록이 뭘까요 수상해요~ ㅋㅋ

    • 윤선현 2009/12/06 19:27  수정/삭제

      카드회사/대출회사 등... 011 번호를 오랫동안 사용해서 많답니다.

SLC 분들이 사온 고디바 초코렛과 쥬니버 선물세트

목요일~금요일 파트너사인 미국 Scientific Learning 사의 네분이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제는 너무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외국인을 봐도 별 느낌이 없다. 이번 방문하신 분들은 새로 입사하신 분들도 있고, 한국인 3세/4세 분들도 있어서 한분은 한국말도 아주 잘하셨다.

손님들이 직원들을 위하여 초코렛을 사오셨다. 사실 초코렛만 사오신다. 이번엔 처음 보는 초코렛이 있었는데 매우 맛있는 초코렛으로 유명한 고디바 라는 제품이란다. 아주 예쁘게 생겼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하시는 분이 딸에게 선물해야 한다고 쥬니버 캐릭터 인형이 필요하다고 하여 NHN에 근무하고 있는 친구 희빈이에게 몇 가지 부탁해서 회사에서 구입해서 퀵으로 받았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기념사진을 찍어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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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선생님이 들고 찍었는데 얼굴을 찍을 생각이 아니어서 "웃지마요~ 얼굴 않찍어요" 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굳어졌다. 으흐~ 너무 재미있어서 증거로 남기고 싶어서 올린다.

쥬니버의 문구세트/마우스패드도 몇 개 샀는데 재용이형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다. 내일 교회가서 줘야징~

 
2009/12/05 15:16 2009/12/05 15:16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09/12/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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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랑 2009/12/06 1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본부장님도 인형 귀여우셨군요~ ㅎㅎㅎ 아우 저도 저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실물로 보기 전까진 귀여운 줄 몰랐는데 ~_~

    • 윤선현 2009/12/06 19:26  수정/삭제

      친구가 제 머릿통만 하다고 했는데... 제 머리가 저만하던가요?

    • 말랑 2009/12/07 20:05  수정/삭제

      ㅎㅎㅎ진짜 아니에요~~~

  2. 심지 2009/12/08 1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결국 희정쌤까지 다 같이 찍으셨네요 역시!
    쌤의 다양한 표정으로 들고 있으니깐 더 귀여운 것 같아요~~~~~~~~~~~

아이폰 런칭 페스티벌 KT, Show가 뭔지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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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1000명에 당첨된 것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 했지만 지난 토요일 나는 사실 너무 실망했다.

1) 행사 참석에 대한 사전안내 부족

1000명이 당첨되었다는 것을 우연히 [폰 스터어] 사이트 배송확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문자를 받은 것은 금요일 저녁... 1000명 중 내가 한명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토요일 외부 약속을 잡지 말고 기도라도 하고 있어야 했던가?

-대전에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황급히 뛰어가야 했다.
-행사장에서 약속시간을 변경하는(3시간 후 만나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2) 왜 줄을 세운게냐

성격탓인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점이라도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싫어한다. 예전 봉평에 갔을 때 1시간 정도 기다린적은 있지만 그 집은 봉평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였고, 날씨도 춥지 않았고, 함께 기다리는 직원들이 있었고, 번호표를 받았기 때문에 인근 시장을 둘러볼 수도 있었다.

-많이 춥지 않았지만 2시간 넘게 밖에 있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였다.
-실내 체육관 관중석이 텅비여 있었는데 번호표를 나눠주고 번호대로 불러주면 안되었을까?
-당첨된 사람들만 줄을 서게 했는데 함께 온 사람들은 함께 있지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안전요원과 말다툼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3) 사은품 지급?

그날 받아온 것은 티셔츠 한장과 도시락 음악쿠폰(그것도 1개월 무료)이다. 난 면티를 잘 입지 않는데... 그리고, 도시락 쿠폰은 KT의 떡밥인 것 같다.

-정확한 사은품 지급사항이 안내 되었다면 나는 런칭쇼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선착순으로 사은품이 다르게 지급되는 걸 알았다면 나는 더 일찍 가거나 시간 맞춰야 했다면 안을 것이다.

SK 에서 KT로 옮긴 첫 날, 나는 KT가 그토록 광고에서 외치던 진정한 Show 가 무엇인가를 확인했다. 우웨~

2009/11/30 08:59 2009/11/30 08:59
윤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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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Photo Diary 2009/11/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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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1/30 2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윤선현 2009/12/01 00:33  수정/삭제

      스피커를 줬다는데 모르겠어요!!

  2. 비밀방문자 2009/12/01 0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윤선현 2009/12/01 00:34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너에게 공개해야 겠다!

SHOW IPHONE 런칭 페스티벌과 아이폰 체험기

어제 우연히 [폰스토어] 사이트에서 런칭 페스티벌 1000명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하루만 지나면 아이폰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설레여서 오늘 아침엔 잠까지 설쳤다.

대전에 다녀와서 고속버스에 내렸더니 2시 5분 전이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참 길게 느껴졌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실내 체육관에 가는것도 무거운 가방때문인지 왜이리도 힘들던지...

실내 체육관에 가는길에 아이폰용 밧데리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으하하... 일단, 대충 받고 황급히 행사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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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라서 실내 체육관쪽이 조금 소란스러웠다. 스피커로 사회자가 런칭쇼 시작을 알리고, 같이 소리를 지르자는 둥 그러는데 반응이 무지 썰렁~

벌써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다. 끝줄을 어렵게 찾아서 나도 줄을 섰다. 행사 진행요원이 내가 547번이라고 꼭 기억하고 있으란다. 헉~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다, 조금후면 아이폰을 만난다는 기쁨탓에 기분은 좋았다. 런칭 페스티벌 행사에 당첨된 1000명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지 쭈욱 보았다. 20~30대가 90% 이상이다. 가끔 아이 두명을 데려온 아줌마도 있고, 40대 후반의 아저씨도 보였다.

문제는 줄이 줄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기다렸다. 배도 엄청 고팠다. 대전에서 국수라도 먹지 않았으면 못 버텼을 것이다. 동반인과 함께 못있게 하기 때문에 나처럼 거의 혼자온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화장실이라도 가고 싶으면 큰일이였다. 커피도 너무 마시고 싶고, 김밥/꽈베기를 팔고 있는 아줌마들이 들고있는 김밥이 어찌그리도 맛나보이던지...^^

2시간을 넘게 줄을서도 행사장으론 들어가지도 못했다. 부부로 추정되는 두명이 막 싸운다. 여자는 집에 그냥 가자고 하고, 남자는 여기까지 왔는데 목적을 이뤄어야 한다고 한다. 1시간이나 걸려서 왔는데 1시간 넘게 기다려도 줄이 줄지않으니 옴팡 짜증이 났던거다. 나도 와이프랑 왔으면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함께오지 않은게 정말 잘한 것 같다. 줄서서 기다리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 '남편에겐 아이폰은 핸드폰 그 이상입니다' 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다. ㅎㅎ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전거묘기/농구공묘기도 하고, 주민등록증을 놓고간 사람을 찾는 안내 방송도 한다. 대형 행사차량에 아이폰을 둘러 보는 사람들도 끊임없이 있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만큼 행사장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만약 비가 왔거나 날씨가 무지 추웠다면 KT 는 엄청 욕을 먹었을텐데 날씨는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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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드림위즈의 이찬진 대표가 나타났다. 원래 2시 행사에 축하인사를 하기로 했는데 행사가 있어서 늦게 왔다고 한다. 마침 내가 무대앞에 서있었기 때문에 가까이서 이찬진 대표를 볼 수 있었다. 남방에 청바지 차림의 아주 자유로운 복장이였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축하한단다... 아이폰 출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을 얘기했다. 아이폰을 통해서 삼성/SKT 같은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정말 축하받을 일이긴 한데... 너무 힘들다.

2시간 30분이 넘어서야 행사장에 들어갔다. 입구에서 신분증으로 신원조회를 하는데 '내 이름이 없단다' 이런!!! 앞쪽 테이블에서 다시해보니 이름이 있었다. 짧은 몇 초간 머리에 총 맞은 것 같았다. 실내에 들어가서도 줄을 또섰다. 7시에 콘서트가 있어서 무대도 보였다. 개통을 지원하는 50명이 있었지만 번호이동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가끔 그렇단다) 잘 않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드디어 아이폰을 받았다. 켯더니 전화번호가 않뜬다. USIM 칩에 문제가 있단다. STAFF이 잡아주었다. 드디어 내 손에 아이폰이 들어왔다.

16G 화이트로 주문 했는데 32G 로 살껄... 조금 후회가 되었다. 어짜피 2년을 써야 하는데 사용하다가 메모리가 부족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이 언습해왔다. (줄서서 기다리다 들었는데 내년 1월에 새로운 기종이 출시된다고 한다. 1년 정도 지나면 내 아이폰도 후진폰이 되어 버리면 슬플텐데... ㅠ.ㅠ)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우선 너무 배가 고팠다. 출구에서 기념품이라고 나눠주는 쇼핑백을 받았는데 '도시락' mp3 쿠폰이란다. 입구에서 받은 티셔츠로 추정되는 비닐과 딸랑 쿠폰 1개가 개통축하 이벤트 선물이라니...(기다리면서 아이팟으로 기사를 검색하니 500명에게는 아이폰용 스피커를 줬다는 기사도 있었다) 최소한 액정필름/케이스 정도는 줄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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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손엔 아이폰을 들고 집으로 향했다. 종합운동장에서 잠실까지 지하철 타고 집에 올때까지 한눈을 팔지 않고 아이폰의 신기한 기능들을 샅샅히 훌터 보았다.

집에와서 와이프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좋아 죽는게 웃긴가보다... 내가 잘못하면 자기꺼랑 바꾼다는 협박도 했다.

집안 청소와 빨래까지 돌리고, 와이프가 외출 하면서 먹으라고 지시(?)한 소고기무우국과 반찬으로 저녁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이폰 세팅 작업을 시작했다.

1. 아이툰즈에 아이폰 등록 : 이건 뭔 문제가 있는지 사용자 등록이 않된다.
2. 아이튠즈에 있는 프로그램/음악 담기 : 아이팟 사용을 했었기 때문에 아주 쉽게~
3. 구글 캘린더 동기화 : 이게 오랜만에 하니 잘 않되네~
4. 사진폴더로 배경화면 바꾸기... 등~

아이팟 터치를 1년 동안 써왔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에서는 익숙해져 있었는데 아이폰만의 신기한 기능들도 몇 가지 있었다. 예를들어, 음성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김태우 사랑비" 라고 하면 그 노래가 나온다. (발음 인식시키기 쉽지않음)

앞으로~
  • 스카이 핸드폰에 있는 주소록 저장
  • 지인들에게 핸드폰 번호변경 단체문자 보내기(나에게 이런날이 오다니...!)
  • 액정보호 필림과 케이스 구입_내일 명동에 갈거다!
  • G메일 연락처에 주소록화 시키기
  • SKT 해지신청 등...

할일이 참 많다.

새로운 기계에 적응하는 것이 점점 힘들다. 예전엔 PDA 같은거 새로 사면 주변 사람들이 따라서 많이도 사고 사용법도 알려 줬는데~ 35살이 되어가니 이젠 나도 '아저씨' 다움이 보인다.

작년 7월 일본 출장을 갔을 때 아이폰이 일본에 출시된 날이였다. 새벽부터 사람들이 소프트뱅크 매장앞에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TV를 통해서 보고, 긴자에 있는 애플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갖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내 손에 아이폰이 잡히게 되었다.

기쁘다... 2009년을 추억할 10대 뉴스에 추가될 큰 사건이다!

2009/11/28 23:49 2009/11/28 23:49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09/11/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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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형 2009/11/29 11: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용~ ㅠㅠ
    전 예약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기다리는게 넘 힌드네용 ㅋㅋ

    • 윤선현 2009/11/29 22:28  수정/삭제

      전 그렇게 오래 기다리고, 사은품도 별로인지 알았다면 다른데서 예약할껄 그랬어요...

SHOW 아이폰 런칭 Festival 개통 이벤트 당첨!!

지난주 일요일 저녁에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주문한(처음으로 인터넷으로 핸드폰 주문) 아이폰을 내일이면 받을 수 있으리라는 소망으로 이번 한 주간을 보낸 것 같다.

언론보도에는 온통 인터넷에는 KT 에서 예약구매 이벤트 때문에 사이트 불통, 고객문의에 대한 답변지연 등... 엄청나게 욕을 먹고있고, 구매취소를 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SKT 였다면 이런 짓을 하지 않을거라는 말도 있다.
  • 나처럼...

    진정 아이폰이 사랑해서 구매 했다면...?
    엄청난 떡밥을 먹어가며 아이폰 출시만을 애타게 기다렸다면...?
    핸드폰을 사고 싶어도 정말 땡기는 핸드폰이 없다면...?
    10년이 넘는 SKT 를 버리고 SHOW 로 이동할 결심까지 하게 되었다면...?
'취소'까지는 하지 않을텐데~

하루에도 몇 번씩 [폰 스토어] 사이트에 방문해서 '발송됐나'를 확인해 보았다. 방금도 그냥 둘러보다가 '개통행사 이벤트'에 대한 공지에 당첨 수령증 출력이라고 되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이 당첨 되었는지 보려고 클릭 했더니 이런 팝업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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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첨된 것이다!!!
1000명만 초청하는 행사이다. 26일(월요일) 출근했더니 하루 1만명이 넘는 사람이 구매를 했다고 해서 내가 1만 중 1명 이라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1000명 중 내가 포함될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

그런데 내일이면 아이폰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오마이갓김치!!

2009/11/27 12:55 2009/11/27 12:55
윤선현
My Life/Photo Diary 2009/11/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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