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8일] 로또복권 1등 당첨은 언제?
지난주 커다란 멧돼지를 잡는 꿈을 꾸었다. 보통 회사일과 관련된 꿈을 대부분 꾸는데 왠지 느낌이 좋아서 복권을 사려고 했는데 목동 주변에는 복권을 팔지 않아서 계속 못샀다. 아내는 계속 빨리 사야한다고 했는데도 살수가 없어서 오늘 집앞 슈퍼 가는길에 편의점에 들려서 구입할 수 있었다.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까? 보통 복권 구입후 기대는 크게하지 않았지만 이번만은 기대가 많이 되었다.
주말을 맞아 영화 [헤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보았는데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3시에 예매를 했는데도 9시 20분에 앞자리 쪽으로 간신히 예약했다. 판타지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도대체 이 영화는 몇 편이나 나올런지 모르겠다... 나는 별로 재미가 없다.
영화를 보고 오면서 영화얘기 보다는 집에가서 맞춰볼 복권얘기를 나누었다. 아내는 아직 순수한건지 매주 복권이 당첨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번주에도 1등 당첨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아주 컷다. 나도 수령액 기준으로 약 40억 정도만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할지 계획을 얘기했다. 먼저, 오늘밤은 W호텔에 가서 저녁을 보내면서 향후 계획을 세울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 하나를 사야 하는데 얼마전 '가장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반포 자이를 사면 좋을 것 같고, 상가도 사고, 차도 바꾸고 싶은데... 이래저래 계획을 세우니 40억 가지곤 원하는 것을 다 살 수 없을 것 같다. ㅎㅎ
나는 과연 얼마정도가 있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100억? 200억? 돈에 대한 욕심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인가?
대화를 하다보니 벌써 집이다. 오늘의 결론은 무엇보다 인생을 행복하기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않고, 가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복권 맞추는 시간... 결과는... 5등 5,000원 당첨. 어느 때보다 많은 숫자가 맞긴 했는데 어쩜 이리도 빚나가는 건지...
처제가 얼마전 요즘 자동으로 로또복권을 뽑으면 겹치는 번호가 많다고 하는 얘길 했다고 해서 앞으로는 숫자를 정해서 매번 같은 번호로만 뽑기로 했다. 아는 분의 남편은 결혼 할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똑같은 번호로만 로또를 뽑는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나서 평상시 좋아하는 번호를 5개 뽑아서 앞으로는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뽑으려고 한다...
다음주, 로또복권 1등을 기대하며! 아자아자!
주말을 맞아 영화 [헤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보았는데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3시에 예매를 했는데도 9시 20분에 앞자리 쪽으로 간신히 예약했다. 판타지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도대체 이 영화는 몇 편이나 나올런지 모르겠다... 나는 별로 재미가 없다.
나는 과연 얼마정도가 있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100억? 200억? 돈에 대한 욕심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인가?
대화를 하다보니 벌써 집이다. 오늘의 결론은 무엇보다 인생을 행복하기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않고, 가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복권 맞추는 시간... 결과는... 5등 5,000원 당첨. 어느 때보다 많은 숫자가 맞긴 했는데 어쩜 이리도 빚나가는 건지...
다음주, 로또복권 1등을 기대하며! 아자아자!
tags : 일기
부라보 마이 라이프/Photo Diary
2009/07/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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